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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만난 불맛의 신세계!" 제육볶음에서 왜 숯불향이 나죠? 육미식탁 불맛 제육볶음정식~!

육아일기/초보아빠 : 맛집

by 은벼리파파 2026. 2. 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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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만난 불맛의 신세계!" 제육볶음에서 왜 숯불향이 나죠? 육미식탁 불맛 제육볶음정식~!

 

어제는 이제 봄이 오려나보다 했는데,
오늘 다시 날씨가 영하로 떨어졌네요.
매일 먹는 점심이지만, 이렇게 날씨가 다시 추워지니 

정성 가득 담긴 엄마의 집밥이 간절해집니다.

대치동 학원가와 직장인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 난 육미식탁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세련된 황금돼지 간판이 반겨주는 이곳, 외관부터 참 깔끔합니다.
가끔 저녁 회식으로 방문한 적은 있는데,
점심 식사를 위해 방문한 적이 이번이 처음이에요.
밤과는 또 다른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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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미식탁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입니다.
라스트 오더는 밤 9시이고, 브레이크타임이 있어요.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입니다.

 

 

자리에 앉아 주문한 메뉴는 이곳의 인기 식사메뉴인 
불맛 제육볶음정식과 차돌된장찌개정식입니다.

 

 

식사메뉴는 총 4가지가 있습니다.
불맛 제육쌈밥정식, 육미김치찌개정식, 고등어구이정식, 차돌된장찌개정식
모두 11,000원입니다.

 

 

트레이에 1인분씩 정갈하게 담겨 나와 깔끔함 그 자체입니다.
밥과 국, 그리고 여러 가지의 밑반찬까지...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 식사 전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제육볶음은 나오자마자 코끝을 자극하는 진한 숯불향이 압권입니다.
단순히 볶은 게 아니라 불 맛이 제대로 입혀져 있어 한점 먹을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싱싱한 상추와 깻잎에 고기 한 점, 마늘과 고추를 올려 크게 한 쌈 싸서 먹으면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 맛이에요.
함께 나온 따뜻한 미역국은 제육을 매콤함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육미식탁의 숨은 주인공은 밑반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버섯볶음, 무생채, 겉절이, 그리고 보들보들한 계란찜까지...
간이 세지 않고 깔끔해서 정말 집밥 같아요.

 

 

밥과 반찬이 부족하면 언제든 추가 리필이 가능합니다.
눈치 보지 않고 맛있는 반찬을 든든하게 리필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죠.

 

동료가 주문한 차돌된장찌개정식은

보골보골 차돌된장찌개가 뚝배기에 담겨 나오고,

반찬구성은 똑같으나, 바삭 구운 고등어가 곁들여져 있습니다.

 

 

오랜만에 집밥 같은 느낌으로 기분 좋게 한 끼 잘 먹었습니다.

설거지가 필요 없을 정도로 깨끗하게 비워냈습니다.ㅋ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 덕분에 
혼밥 하기에도, 동료들과 함께 오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숯불 향 가득한 고기와 정성 어린 반찬들 덕분에 
오후업무를 버틸 에너지를 풀충전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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