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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벌구이의 미친 육즙!" 점심 메뉴를 저녁까지 파는 혜자로운 맛집, 대치동 육미식탁~!

육아일기/초보아빠 : 맛집

by 은벼리파파 2025. 12. 1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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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벌구이의 미친 육즙!" 점심 메뉴를 저녁까지 파는 혜자로운 맛집, 대치동 육미식탁~!

 
사무실 이전이 계획되어 있어, 
실측을 위해 방문했다가 저녁을 먹기 위해 방문 한 곳
가성비와 최고의 맛으로 소문난 직장인 점심 및 회식 성지, 대치동 육미식탁을 방문했습니다.

근처 학원 학생들이 많이 방문하는 것 같았어요.
조금 이른 저녁시간에 방문했는데,
미술학원생들로 보이는 학생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점심 메뉴 주문은 저녁 8시까지 가능하다는 안내문구가 눈길을 끕니다.
 

 

육미식탁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이고,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라스트오더는 밤 9시입니다.

주차는 가게 옆에 2~3대 정도 가능해 보였습니다.
 


매장 내부는 넓고 깔끔해서 단체 회식에도 아주 적합한 것 같아요.
가게 안쪽의 좌석은 단체 회식이 예정되어 있는지, 예약석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올 무렵, 예약석에는 단체손님들로 북적했었어요.^^

테이블마다 설치된 강력한 환기구 덕분에 옷에 냄새 밸 걱정이 덜한 것 같았어요.
그리고 모든 고기는 초벌구이를 해서 나오기 때문에
일일이 고기를 굽는 수고가 덜한 것 같아 좋았습니다.

 

저희는 겸 반주를 위해 주문한 생삼겹살과 눈꽃목살이 포함된 세트 C로 주문했어요.
주문과 함께 숯불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기본 반찬들이 세팅되었습니다.
명이나물, 개인용 4종 소스, 상추와 부추를 곁들인 묵무침, 순두부찌개가 나왔어요.
그러는 동안 초벌구이한 생삼겹살이 먹기 좋은 크기로 구워져 나왔습니다.
물론 고기와 함께 숯불도 나왔어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뚝배기 순두부찌개는 깊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매운맛이 덜하더라고요.
고기와 함께 먹으니, 느끼함을 잡아주는 것 같아 딱 좋았습니다.

육미식탁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초벌구이의 생삼겹살은 아주 두툼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황금 비율~ 씹을 때마다 육즙이 팡팡 터져 나오네요.
쫀뜩한 떡과 버섯도 빠질 수 없는 맛도리지요.
 
본격적으로 4종 소스와 함께 취향대로 삼겹살을 즐겼습니다.
 


한창 고기를 즐기고 있는데, 계란찜과 두부김치가 나왔어요.
계란찜은 말할 필요도 없고, 두부김치가 미쳤습니다.
두부김치는 꼭 먹어야 합니다.
뜨끈하고 담백한 두부와 새콤달콤하게 볶아낸 김치가 환상궁합이었어요.
 

 

삼겹살의 끝이 보이니, 직원분께서 목살을 준비해 드릴까요?라고 물으십니다.
남아 있던 삼겹살을 그릇에 옮겨 담고, 불판채로 가져가시더니
초벌 한 목살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초벌 한 목살은 한번 더 살짝 구워 드시라는 안내를 해주시네요.
퍽퍽한 목살이지만,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에 고기 본연의 풍미가 살아 있었습니다.
 

 

육미식탁이 직장인들에게 사랑받는 결정적인 이유!
바로 점심 메뉴를 저녁 8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바쁜 업무에 치여 저녁 식사 시간이 늦어지는 직장인들에게 이보다 좋을 순 없죠.
사무실 이전 후에는 자주 방문할 것 같은 예감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푸짐하고 맛있는 고기 회식을 즐길 수 있어 
가성비 최고의 회식장소인 것 같아요.
잘 먹었습니다.
 

맛있는 고기와 넉넉한 인심, 훌륭한 가성비까지 갖춘 보기 드문 맛집,
특히 전문가의 손길로 미리 구워져 나와 
겉바속촉 끝판왕인 삼겹살과 목살이 맛있는 육미식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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