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가성비!" 요즘 난리 난 코스트코 델리코너 신상 '충무김밥' 솔직 후기와 남은 반찬 200% 활용 꿀팁~!
시간 참 빠릅니다. 벌써 6월의 중순이네요.
어제 월드컵 본선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역전승 소식 덕분인지
오늘 아침 햇살이 기분 좋게 느껴집니다.^^
이런 날에는 괜히 마음도 들뜨고, 야외로 나가고 싶고,
맛있는 것도 더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코스트코 델리 코너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델리코너 신상품 '충무김밥' 알고 계시나요?
갈 때마다 눈여겨보다가 드디어 한 팩 집어왔습니다!
워낙 핫하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기대 반 설렘 반으로 먹어본 충무김밥,
양도 푸짐해서, 남은 반찬까지 야무지게 활용해서 삭삭 비워냈어요.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

운이 나쁘면 품절이 될 수도 있다는데, 전 운 좋게 바로 장바구니에 담아 왔습니다.
델리코너 쇼케이스 가득 깔끔하게 포장되어 주인을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가격은 한 팩에 13,990원!
요즘 밖에서 충무김밥 사 먹으려면 1인분에도 지갑이 후들후들한데,
이 정도 양에 이 가격이라니 역시 코스트코다운 갓성비입니다.
충무김밥은 구매 당일 바로 드시거나, 4℃이하 냉장보관 하셔야 합니다.

포장을 뜯어보면 정갈하게 말린 김밥과 보기만 해도 침 고이는 붉은 양념의 반찬이
칸막이로 깔끔하게 분리되어 있습니다.
고소한 깨가 솔솔 뿌려진 김밥이 아주 먹음직스러워요.
김밥은 밥에 간이 알맞게 배어있고 김의 고소함이 잘 살아있어요.
젓가락으로 쏙쏙 집어먹기 딱 좋은 크기입니다.



충무김밥의 핵심은 역시 반찬이죠!
풋고추가 갓 썰어져 올라가 비주얼부터 압도적입니다.
보통 충무김밥 하면 석박지가 필수인데,
아쉽게도 석박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이 부분은 살짝 아쉬웠지만,
그 아쉬움을 달래고도 남을 만큼 양념이 기가 막힙니다.
오징어무침과 어묵볶음이 맛깔스럽게 섞인 느낌인데,
김밥 위에 오징어와 어묵을 척 올려서 한입에 먹으면
매콤, 달콤, 새콤함이 입안에서 폭발합니다.
양념 감칠맛이 정말 대박이에요!


생각보다 양이 엄청 푸짐합니다.
1팩으로 2명이 먹었는데도 전혀 부족함 없이 넉넉하게 배를 채웠을 정도예요.
캠핑 갈 때나 피크닉 갈 때 가볍게 한 팩 들고 가기에도 강력 추천합니다.





코스트코 충무김밥의 또 다른 장점!
김밥 양에 비해 반찬(오징어&어묵 무침)의 양이 정말 혜자스럽게 많다는 점입니다.
김밥을 다 먹고도 양념과 반찬이 꽤 많이 남아서 버리기 아까웠는데요.
따끈한 밥 위에 남은 반찬을 듬뿍 얹고,
참기름과 참깨를 추가하고 반숙 계란프라이를 톡 올려주었습니다!
계란프라이는 소금간을 하지 않고, 통후추만 살짝 갈아 뿌렸어요. ^^


슥슥 비벼서 오징어 다리 하나 얹어 먹으니...
와, 웬만한 전문점 오징어 덮밥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완벽한 한 끼 요리가 재탄생하더라고요!
양념이 워낙 맛있으니 밥을 비벼도 겉돌지 않고 착 감깁니다.
코스트코 충무김밥 드시는 분들은 꼭 이렇게 2차전까지 즐겨보세요!



정통 충무김밥의 석박지가 빠진 건 아쉽지만,
13,990원이라는 훌륭한 가성비, 푸짐한 양,
훌륭한 감칠맛의 양념, 남은 반찬 활용도면에서는 최고였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가격도 맛도 만족스러웠던 코스트코 신상 충무김밥!
델리 코너에서 발견하시면 고민하지 마시고 꼭 한 번 장바구니에 담아보세요.
남은 양념에 계란프라이 슥슥 비벼 먹는 꿀팁도 잊지 마시고요!
오늘 저녁 메뉴가 고민이시라면
코스트코 충무김밥으로 간편하고 푸짐한 한 끼 어떠실까요?
'육아일기 > 초보아빠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5단계 면발 오마카세 칼국수와 차돌 미나리 쌈!" 웨이팅이 아깝지 않은 '장원갑 칼국수 평택점'~! (1) | 2026.06.15 |
|---|---|
| "13,000원에 누리는 가성비 최고의 해물탕!" 푸짐하고 얼큰하고 시원함의 끝판왕을 맛볼 수 있는 이마트 해물탕 밀키트~! (17) | 2026.06.12 |
| "스시 맛집인데 우동에 반한 날!" 입안 가득 번지는 행복, 평택 '스시하루야' 평일 저녁 방문기~! (8) | 2026.06.11 |
| "언제 가도 변함없이 육즙 가득한 이곳!" 이른 더위 날리는 직장인 회식 성지, '이가네양꼬치' 선릉점~! (6) | 2026.06.10 |
| "시골 할머니 평상에서 먹던 그 맛!" 이른 더위에 지친 입맛을 깨우는 고즈넉한 감성의 평택 창내리 묵집~! (46) | 2026.06.0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