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진짜 먹는다고? 비주얼 쇼크!" 비주얼에 한번, 맛에 두 번 놀라는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카페 앙빵 베이커리 후기~!
지난 4월 강원도 속초, 강릉 가족여행기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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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행에서 묵었던 세인트존스 호텔!
다음 날 아침, 붐비는 조식 뷔페 대신 조금 더 여유롭고 특별한 시간을 위해
호텔 내 위치한 카페 앙빵을 찾았습니다.
객실에서 즐기는 프라이빗한 빵 파티,
오션뷰를 즐기며 여유 있게 아침 식사를 즐겼습니다.

세인트존스호텔 카페 앙빵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저녁 7시까지입니다.
라스트오더는 저녁 6시 45분입니다.
아침 일찍 오픈하는 만큼
신선한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커피로 시작하는 아침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애견동반이 가능하고, 호텔 숙박객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곳입니다.




카페 앙빵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깔끔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입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커피 원두 자루들이 이국적이면서도 빈티지한 멋을 더해주고,
쇼케이스 안에는 보석처럼 진열된 베이커리들이 가득해 고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따뜻한 조명 아래 정갈하게 놓인 빵들은 보기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게 만들더라고요.
한마디로 카페앙빵은 세련됨과 아늑함이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베이커리의 변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빵을 먼저 고르고, 음료를 주문했어요.
호텔 멤버로 가입하면서 제공받은 음료 할인 쿠폰으로 30% 할인을 받았습니다.


고른 빵은 바로 먹을 건지 물어보시고, 따뜻하게 데워 먹기 좋게 잘라 준비하고,
음료는 테이크아웃용으로 준비해 주셨어요.

강릉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마늘빵!
앙빵의 마취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크림치즈와 마늘 소스로 촉촉하게 젖어 있어
'겉바속촉'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알싸하면서도 달콤한 마늘 향이 코끝을 간지럽히고,
꾸덕한 크림치즈가 그 맛을 부드럽게 감싸 안아
멈출 수 없는 중독성을 자랑합니다.


담백한 빵을 선호하신다면 무조건 추천하는 무화과깜빠뉴입니다.
씹을수록 고소한 호밀의 맛과 함께 톡톡 터지는
무화과 씨의 식감이 예술이에요.
큼지막하게 들어간 무화과 절임의 은은한 단맛이
빵 전체에 고급스러운 풍미를 더해줍니다.



이번 테이크아웃의 주인공은 단연 연탄빵이었습니다.
실제 연탄과 똑 닮은 구멍 숭숭 뚫린 비주얼은
저절로 손이 가게 만드는 마력이 있어요.
반을 갈라 보면 반전 매력이 펼쳐집니다.
폭신하고 쫄깃한 먹물 시트 속에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초코 카스타드 크림이 가득 들어있어,
한 입 먹는 순간 입안 가득 진한 풍미가 퍼집니다.




빵들과 곁들일 시원한 음료도 잊지 않았습니다.
깔끔한 아메리카노와 부드러운 라테는
달콤한 베이커리의 맛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주는 최고의 파트너였습니다.

파셜 오션뷰이긴 하지만,
이른 아침 베란다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복잡한 조식 줄을 서는 대신,
카페 앙빵에서 취향껏 고른 빵과 커피를 들고
객실로 돌아와 즐긴 아침은 그야말로 완벽했습니다.
호텔 내부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고,
메뉴 하나하나 개성이 뚜렷해 강릉 여행의 기억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주었네요.
세인트존스 호텔에 머무신다면,
혹은 강릉에서 인생 연탄빵을 만나고 싶다면 카페 앙빵은 필수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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