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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테리어와 논밭뷰의 완벽한 조화!" 시끌벅적함 없이 조용하게 즐기는 평화로운 카페~ 할리스 평택칠괴점~!

육아일기/초보아빠 : 카페

by 은벼리파파 2026. 3. 2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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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테리어와 논밭뷰의 완벽한 조화!" 시끌벅적함 없이 조용하게 즐기는 평화로운 카페~ 할리스 평택칠괴점~!

 

주말의 시작을 알리는 금요일 오후 햇살이 따사롭습니다.
그래서인지 퇴근길이 더더욱 기다려지네요.

지나가다 보면 엉뚱하다 싶은 곳의 카페나 음식점을 보고는 

"으잉?"이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처음 오픈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의아했거든요.
그럼에도 주말이면 딸아이와 카페투어를 종종 하는데, 호기심에 한번 방문해 봤어요.

 

 

할리스 평택칠괴점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이고,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입니다.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주차장은 카페앞에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나,
옆 건물의 산업단지 건물들과 주차장을 공유하고 있어요.
주차면에 카페 주차자리가 표기되어 있으니,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주변의 분주한 산업단지를 지나다 보면 선물처럼 나타나는 할리스 평택칠괴점. 
외관은 현대적이지만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마치 식물원에 온 듯한 싱그러운 '플랜테리어'가 반겨줍니다. 
넓은 매장 크기만큼이나 가슴이 뻥 뚫리는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주문은 입구의 키오스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실내 가드닝입니다. 
높은 층고와 통창을 통해 들어오는 채광, 
그리고 매장 곳곳에 배치된 풍성한 식물들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네요.

혼자 와서 사색하기 좋은 1인석부터, 노트북 하기 좋은 넓은 테이블, 
그리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좋은 소파석까지 잘 갖춰져 있어 
어떤 목적으로 방문해도 만족스럽습니다.

 

 

창밖으로 펼쳐진 논밭뷰는 화려하진 않지만, 시각적인 편안함을 줍니다. 
지금은 고요한 풍경이지만, 
곧 봄꽃 소식이 들리고 모내기철이 되어 논에 물이 차오르면 
거울처럼 하늘을 비추는 또 다른 장관을 볼 수 있겠죠? 
계절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뷰 맛집'입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업체 제공> - 늦여름 어느날의 카페에서 바라본 논밭뷰

 

부드러운 우유 거품이 올라간 라테와 은은한 향의 티는 몸을 노곤하게 녹여줍니다.
진한 에스프레소와 고소한 우유가 층을 이룬 아이스 라테는 
창밖 풍경을 보며 한 모금씩 즐기기에 제격이었어요. 
할리스 특유의 밸런스 좋은 원두 맛이 식물들과 어우러져 더욱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마시는 음료는 입안 가득 퍼지는 휴식의 맛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용히 나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혹은 계절의 변화를 멍하니 바라보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날 것 같은 곳.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초록색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은 분들께 
할리스 평택칠괴점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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