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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명장이 빚은 한옥의 맛!" 명장의 베이커리와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에 반하는 곳, 인주카페 한옥점~!

육아일기/초보아빠 : 카페

by 은벼리파파 2026. 3. 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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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명장이 빚은 한옥의 맛!" 명장의 베이커리와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에 반하는 곳, 인주카페 한옥점~!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아직 쌀쌀하긴 하지만, 한낮에는 완연한 봄날씨네요.


지난 주말, 딸아이 기숙사 입사 후 첫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드라이브를 즐겼어요.
그러다 언젠가 한번 방문해 보자고 했던 카페를 방문했어요.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도착한 아산의 한옥카페, 인주 한옥점!
입구부터 압도적인 규모의 한옥 건물이 반겨주어 마치 시간을 되돌린 듯한 기분이 듭니다.
넓은 마당과 나무 향이 느껴지는 서까래 아래서 즐기는 여유는 그 자체로 힐링이었어요.

 

 

인주카페 한옥점

 

영업시간은 연중무휴 오전 1시부터 밤 10시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밤 9시입니다.

주차는 주차장 외에도 카페 주변으로 주차공간이 넉넉합니다.
약 100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베이커리 한옥 카페 인주는 단순한 카페 그 이상이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당당한 제과명장의 포스!
전통 한옥의 미학 속에 명장의 철학이 담긴 빵 냄새가 가득해 
들어서는 순간부터 설렘이 시작됩니다.

 

 

높은 층고와 통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이 일품입니다.
특히 창살 너머로 비치는 그림자가 테이블 위에 내려앉을 때의 분위기는
사진을 안 찍을 수 없게 만들어요.

공간이 워낙 넓어 가족 나들이나 데이트 코스로도 안성맞춤입니다.

 

 

인주카페 한옥점은 한옥 카페가 아닌 베이커리 맛집으로 더 유명합니다.
명장의 시그니처 베이커리로는 쌀빵부터 인절미, 흑임자빵가지 한국적인 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빵들이 가득합니다. 
특히 '인주 쌀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떡처럼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라
명장의 내공을 그대로 보여주더군요.

 

 

쇼케이스를 가득 채운 티라미수, 고구마 케이크 등 
디저트들은 마치 작품처럼 정갈합니다. 
선물하기 좋은 쿠키와 구움 과자 세트도 
명장의 이름을 걸고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있어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기 딱 좋습니다.

 

 

모든 베이커리 맛을 보고 싶었으나,
시그니처인 인주명물쌀빵 하나만 선택하고 각자 먹고 싶은 베이커리를 담았어요.
그리고 음료도 하나씩...
주문한 음료는 시각적으로도 완벽했습니다.
특히 로즈메리와 베리가 올라간 에이드는 한옥의 우드톤 배경과 대비되어
사진을 안 찍으면 억울할 것 같았어요.

 

 

먹지 않고 포장해서 가려고 구입한 인주명물쌀빵은

결국엔 포장을 뜯고 말았어요.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

한옥의 정체성을 담은 쌀 베이스 빵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입니다.

 

 

인주카페 한옥점의 진가는 야외로 나갔을 때 다시 한번 드러납니다.
본채의 세련됨과는 또 다르게, 
야외 별채는 전통 한옥의 정취를 더욱 가까이서 느낄 수 있습니다. 
마당을 바라보며 앉을 수 있는 툇마루 좌석은 인기 만점이죠.

 

낮은 담장과 기와지붕, 
그리고 정갈하게 꾸며진 정원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게 해 줍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별채 툇마루에 앉아 즐기는 커피 한 잔은 
그야말로 '무릉도원'이 따로 없을것 같더라고요.

 

 

야외 별채를 한 바퀴 둘러보고,
다음 방문때는 야외 별채에서 쉼을 즐겨보자 다짐하고
인주카페 한옥점을 나왔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쉼표가 필요할 때, 
제과명장의 정성이 담긴 빵 한 조각과 
고즈넉한 한옥의 품에 안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별채 툇마루에 앉아 보낸 시간은 
그 자체로 완벽한 휴식이었습니다. 
이번 주말, 소중한 사람과 함께 
아산 인주 한옥점에서 기분 좋은 여유를 만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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