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쫀득, 속은 바삭!" 품절대란 두쫀쿠, 오픈런 필요 없이 집에서 편하게 만들었어요. 이마트 두쫀쿠 DIY 키트!
설 연휴가 지난 2월 19일,
귤이 먹고 싶다는 딸아이 말에 주저 없이 마트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우연히 발견한 '두쫀쿠 DIY 키트'를 발견했어요.
요즘 핫한 디저트라 바로 카트에 담았습니다.
사 먹으려면 가격도 비싸고 구하기도 힘든데,
딱 먹을 만큼만 만들 수 있는 구성이라 가성비와 퀄리티 모두 잡은 것 같습니다.

한정판매라고 하니 재빠르게 카트에 담은 나 자신을 칭찬합니다.ㅋ
두쫀쿠 DIY 키트는 카다이프,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마시멜로 등 핵심 재료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
베이킹 초보자도 쉽게 고급스러운 중동풍 디저트를 만들 수 있으며,
개당 약 2,500~3,000원으로 높은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집에 오자마다 아이들이 먼저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구성이 정말 알차네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바삭한 카다이프면, 마시멜로우와 코코아 파우더,
그리고 녹인 버터가 들어 있습니다.
재료를 따로 준비하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데,
이렇게 소분되어 있으니 너무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딸아이가 먼저 코코아파우더를 채로 쳤습니다.

그러는 동안 아들 녀석은 카다이프면과 피스타치로 스프레드를 잘 섞어 줬어요.
이게 그 귀하다는 카다이프 면인가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랑 섞일 때 나는 고소한 향기가 온 집안을 가득 채워요.
만드는 내내 '맛있겠다' 소리만 연발했네요!"



아들 녀석이 만든 필링을 딸아이가 동글동글 쇠똥구리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대략 10개 정도가 나오는 양입니다.
다 만든 쇠똥구리는 냉장고에 넣어 잠시 굳혀줍니다.


볶음팬에 녹인 버터와 마시멜로우를 넣고 중불에서 잘 섞어주며 녹여줍니다.
마시멜로우가 다 녹으면 코코아파우더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쫀득쫀득 초코 피가 완성되면 불을 끄고 한 김 식혀줍니다.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이제 냉장고에서 꺼낸 카다이프 필링에 쫀득한 피를 입혀 동글동글 빚어주면 끝~
아이들이 조물조물 만드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아들과 딸이 하나를 빚어내면, 아빠는 옆에서 마지막으로 코코아 파우더를 입히고
머핀용 유산지에 담아냈습니다.





겉쫀속바, 식감의 향연!
한 입 베어 물면 마시멜로우 베이스의 쫀득함이 먼저 반겨주고,
곧이어 카다이프의 '바사삭'하는 경쾌한 식감이 터져 나옵니다.
여기에 진한 피스타치오의 고소함과 쌉싸름한 코코아 파우더가 어우러져서,
시중에서 파는 비싼 디저트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퀄리티예요.

쭉쭉 늘어나는 마시멜로우 초코 피! 이 쫀득함 실화인가요?
아이들이 자기들도 해보겠다며 어설픈 손으로 반죽을 만지는데,
촉감 놀이가 따로 없더라고요.

이마트 두쫀쿠 DIY 키트, 이건 보이면 무조건 쟁여야 합니다.

비주얼만 보면 유명 디저트 샵 부럽지 않죠?
가성비는 물론, 아이들과의 추억까지 다 잡은 이마트 두쫀쿠.
이건 보일 때 무조건 쟁여야 하는 '꿀템' 인정입니다.

단순히 먹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어 더 의미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양도 딱 적당해서 질리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 간식!
이마트에서 보인다면 고민 말고 꼭 집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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