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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의 화려한 피날레!" 5분 완성, 피타브래드로 만든 초간단 포켓 샌드위치~!

육아일기/초보아빠 : 레시피

by 은벼리파파 2026. 2. 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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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의 화려한 피날레!" 5분 완성, 피타브래드로 만든 초간단 포켓 샌드위치~!

 

시간 참 빠릅니다.
어느새 2월도 1 주일만 남겨두고 있네요.
설날 연휴 뒤에 맞는 주말 아침, 남은 명절 음식으로 색다른 브런치를 만들어 봤습니다.
냉장고에 쌓인 불고기와 잡체, 며칠째 볶아먹고 데워먹으니 조금 질립니다.
버리기엔 아깝고 그냥 먹기엔 손이 잘 가지 않을 때, 
이렇게 만들어 먹으니 우리 집만의 '치트키'가 되었습니다.

재료 : 코스트코 피타브래드, 남은 불고기 또는 잡채
달걀, 로메인 또는 상추, 각종 소스 (홀그레인 머스터드, 스리라차, 버거 소스 등)

 

 

코스트코에 가면 가끔 쟁여 놓은 것 중에 하나가 피타브래드입니다.
총 6개가 들어 있는데, 먹고 남은 건 냉동실에 보관하고 있어요.


가장 먼저 냉동 보관했던 피타브래드는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돌려주면
겉바속촉으로 살아납니다.

 

 

남은 불고기와 잡채는 팬에 한번 더 볶아 수분을 최대한 날려줍니다.

 

 

보들보들한 스크램블 에그를 더하면 한식의 짠맛을 중화시키고 풍미를 살려줍니다.

 

 

모든 재료의 준비가 끝났습니다.
가장 먼저 에어프라이어에서 피타브래드를 꺼내어 반으로 갈라줍니다.
반을 가르면 마법처럼 주머니가 생기는데요.
이 주머니 속에  취향에 따라 
홀그래인 머스터드, 버거 소스 등을 빵 안쪽에 먼저 발라주세요.

개인적으로는 버거 소스가 제 입맛에 완벽하게 맞는 듯했습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원하는 소스를 안쪽에 바르고,

싱싱한 채소와 남은 명절 음식을 채워 넣으면 
남은 명절음식으로 만든 피타브래드 포켓 샌드위치가 완성됩니다.

 

 

에그 스크램블을 빼달라는 아들 녀석의 요청과 소스를 아예 바르지 말라는 딸의 요청...

가족들의 요청대로 불고기와 잡채를 넣어 완성합니다.

재빠르게 만든 피타브래드 포켓 샌드위치를 그릇에 담아 식탁에 올립니다.

이때 각종 소스와 방울토마토를 함께 올렸어요.^^

 

 

이것이 동서양의 완벽한 조화인가요?
한 입 베어 물면 쫄깃한 피타브래드 사이로 다롬 짭조름한 볼고기 육즙이 터져 나와요.
여기에 아삭한 로메인과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가 중심을 잡아줍니다.
특히 잡채를 넣은 건 신의 한 수!
잡채가 피타브래드 속에 들어가니, 마치 고급스러운 서양식 만두를 먹는 듯한 착각도 들고
이색적인 'K-타코'느낌도 나면서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남은 불고기나 잡채를 데워먹기 지겨울 때,
이건 설거지도 적고 손으로 들고 먹기만 하면 끝이라 정말 편합니다.
명절 후에 맞는 가장 쉽고 화려한 뒤풀이 메뉴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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