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치킨 끊게 만드는 '겉바속촉'의 매력!" 방학 맞은 아이들 '순삭' 간식으로 등극한
코스트코 소바바 치킨 양념순살~!
다음 주면 한파가 물러가고 입춘 매직이 시작될 거라니 기다려집니다.
방학 맞은 아이들 먹거리 때문에 주중 집 앞 마트를 방문하는 것은 물론,
주말마다 마트나들이를 다녀와야 합니다.
요즘엔 대용량이 많은 코스트코를 자주 방문하는 것 같아요.
코스트코에 가면 수많은 냉동식품이 있지만,
은벼리네가 절대로 빼놓지 않는 0순위 아이템이 몇 가지 있습니다.
멈출 수 없는 바삭함의 비밀! 튀겼지만 가볍고,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건강하고 맛있는 코
멈출 수 없는 바삭함의 비밀! 튀겼지만 가볍고,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건강하고 맛있는 코스트코 최애 간식~ 야채부각 믹스 티각태각~! 첫눈이 무섭게 내렸습니다.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ribi.tistory.com
그중 하나인 '고메 소바바 친킨 양념순살'인데요.
1.1kg 대용량이라 든든하고,
무엇보다 '냉동 치킨은 눅눅하다'는 편견을 완전히 깨준 제품이라 애정할 수밖에 없어요.

코스트코코리아 평택

왜 소바바일까 궁금했는데,
한번 맛을 보고 나서 포장지를 유심히 살펴보니
'소스 바른 바삭한 치킨'이라는 의미의 줄임말이더라고요.
두 번 튀겨내서 식감이 정말 남다릅니다.
또한 양념을 들이부은 게 아니라 얇게 코팅하듯 입혀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도 갓 튀긴 치킨처럼 바삭합니다.


이제 막 초등학교를 졸업한 아들 녀석도 아주 쉽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종이포일을 깔고 겹치지 않게 놓아줍니다.
에어프라이어 140도에 맞추고 10분 내외로 돌려주면 끝~
5분 정도 지났을 때 한번 뒤집어주면 앞뒤로 완벽한 바삭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조리 후, 바로 먹는 것보다는 1~2분 정도 한 김 식혀 먹으면
코팅된 소스가 살짝 굳으면서 더 바삭해집니다.
그릇에 옮겨 담고, 한 입 베어무니 퍽퍽 살이 아니라 부드러운 순살이라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겉은 과자처럼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살아 있어요.





매콤 달콤한 정동 양념치킨 맛 그대로예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치밥으로도 좋고,
시원한 맥주 한잔 생각날 때 안주로도 최고입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배달 치킨이 생각날 때
한번 먹을 양만큼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서 먹으면 배달 치킨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어제는 퇴근 후, 딸이 끓여준 비빔며과 아들 녀석이 조리해 준 소바바 치킨으로
맛있는 야식을 즐겼습니다.^^
비빔면과도 찰떡궁합인 것 같아요.

겨울방학 아이들 간식 메뉴가 고민인 분들,
치킨 배달 기다리고 지치고 배달비가 아까운 분들,
'찍먹' 수준의 바삭한 양념치킨을 선호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리는
우리 집 비상식량, 코스트코 고메 소바바 치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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