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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잠들지 않는 평택 맛집!" 추울수록 더 생각나는 선바위메밀장터 인생 막국수와 명태회 수육~!

육아일기/초보아빠 : 맛집

by 은벼리파파 2026. 1. 2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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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잠들지 않는 평택 맛집!" 추울수록 더 생각나는 선바위메밀장터 인생 막국수와 명태회 수육~!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2026년 1월의 마지막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눈이 소복하게 내려앉은 지난 주말 저녁, 
차가운 공기를 가르고 따뜻한 메밀향이 그리워 찾아간 곳이 있습니다.
연중 무휴 24시간 영업하는 선바위메밀장터 평택직영점인데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장 안은 메밀 요리를 즐기려는 손님들로 온기가 가득했습니다.
 

 

선바위메밀장터 평택직영점

 

 

영업시간은 연중무휴 24시간입니다.
다만, 오는 설 연휴인 2월 16일 ~ 17일은 휴무라고 안내되어 있네요.

주차장은 가게 앞에 아주 넓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를 하고 가게로 들어가기 전, 입구 한편에 마련되어 있는 플래카드와 전광판이 눈에 띕니다.
메밀 100%, 전문 0%, 밀가루 0% 내용이네요.

 

무더운 여름에는 항상 손님들로 북적이는 곳인데,
추운 겨울이라 웨이팅 없이 바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높은 층고 때문에 가게 안은 더 넓게 느껴집니다.
 

 

테이블에는 여분의 접시, 종이컵, 식초가 놓여 있습니다.
메뉴판과 함께 생수, 물티슈를 가져다주시네요.^^
 

 

 

각자의 취향대로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명태회수육 22,000원
명태회막국수 12,000원
유부온면 11,000원
메밀소바 10,000원

유부온면은 시즌메뉴로 지난 11월 1일부터 판매하고 있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음식이 따로 나오지 않고, 한꺼번에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가장 먼저 눈길이 간 건,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명태회 수육이었습니다.
부드럽게 삶아진 수육 한 점에, 매콤 달콤하게 무쳐진 명태회를 듬뿍 얹어 먹으니
임안에서 겨울 잔치가 열리는 기분이었어요.
쫄깃한 명태회의 식감이 담백한 고기와 만나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합니다.
 

 

딸이 선택한 겨울날의 따스한 품과 같은 유부막국수입니다.
차가운 막국수만 먹기 아쉬울 땐, 
김이 모락모락 나는 유부막국수가 정답이에요.
뜨끈한 국물을 가득 머금은 유브와 부드러운 메밀면의 만남은 
추위로 얼어붙었던 몸을 순식간에 녹여줍니다.
 

 

아들 녀석이 선택하 메밀소바는
누구나 아는 그 맛이지만, 일식집의 판메밀과는 또 다른 느낌의 맛이었습니다.
호로록호로록~ 아들 녀석 입맛에 맞았는지,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명태회 막국수는 그야 발로 비주얼부터 압도적입니다.
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수북하게 쌓인 명태회와 
고소한 들깨가루가 보기만 해도 마음을 풍성하게 해 줍니다.
슥슥 잘 비벼서 한 입 크게 먹으면, 메밀 특유의 구수한 향과
명태회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왜 이곳이 사계 절 내내 사랑받는지 단번에 이해하게 됩니다.
 


함께 나온 동치미 국물은 마지막에 명태회막국수에 부어 먹으면, 
또 다른 별미를 즐길 수 있어요.
 

 

비빔막국수가 생각나 갑작스럽게 방문한 곳인데,
마침 뜨끈한 유부온면이 있어 딸아이도 맛있게 즐겼습니다.
한 끼 잘 먹었습니다.^^
 

눈 내린 다음날의 낭만과 함께한 평택 선바위메밀장터에서의 저녁식사.
24시간 열려있어 야식으로도, 든든한 한 끼로도 손색없는 곳입니다.
평택에서 제대로 된 메밀 맛집을 찾으시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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