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새우 칼국수 품절이 신의 한 수!" 뜨끈한 국물에 바삭함 한 스푼, 잔치국수와 돈가스 꿀조합~!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 점심시간에는 무조건 뜨끈한 국물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왠지 가볍게 먹고 싶은 날~
오랜만에 가성비 좋은 국숫집의 얼큰한 민물새우 칼국수가 생각나 방문했습니다.
지금 시기에나 먹을 수 있는 민물새우 칼국수 또는 수제비인데요.
요즘 같이 추운 날, 가볍게 먹기에 딱 좋은 메뉴입니다.

해룡마을국수집 선정릉역점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오픈, 저녁 9시 마감이며 8시가 라스트 오더입니다.
토요일은 1시간 늦게 오픈, 1시간 일찍 마감이고, 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냉국수와 비빔국수를
겨울에는 뜨끈한 국물의 민물새우 칼국수를 먹으로 방문하는 곳입니다.^^
1인 혼밥 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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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대신 테이블의 QR코들 스캔하여 주문과 결제를 진행합니다.
그런데... 원래 먹으려 했던 민물새우 칼국수가 품절이었습니다. ㅠ.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메뉴판을 보니
가성비 좋은 국수 1인세트가 눈에 띄더라고요.
국수와 곁들임 메뉴를 내가 원하는 대로 조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고민 없이 바로 주문했습니다.
메인국수는 잔치국수로, 곁들임은 만두가 아닌 돈가스로 선택했습니다.
음료 포함한 가격이 10,900원이네요.
주문 후, 셀프바에서 기본 반찬을 담아 옵니다.
아삭한 깍두기와 김치, 단무지가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부분을 꽉 잡아줍니다.

겉바속촉의 돈가스와 깔끔하고 뜨끈한 잔치국수의 만남!


고명으로 올라간 김가루, 당근, 유부가 국물에 녹아들어 아주 깊고 깔끔한 맛을 냅니다.
면발도 탱글탱글해서 후루룩 넘어가는 식감이 일품이었어요.
돈가스는 신의 한 수였습니다.
전문점 못지않게 바삭한 튀김옷과 두툼한 고기, 그리고 달짝지근한 소스가
국물의 담백함과 정말 잘 어울립니다.
만두 대신 돈가스가 왜 완벽한 선택이었는지 한 입 먹자마자 바로 이해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함께 나온 탄산음료로 마무리하니 완벽한 점심 식사 끝~
추워도 너무 추운 날, 가벼운 마음으로 뜨끈하고 든든하게
한 끼 잘 먹었습니다.
민물새우 칼국수는 다음에 또 도전하는 걸로...^^;

민물새우 칼국수를 못 먹어 아쉬웠던 마음이
잔치국수와 돈가스 조합 덕분에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선정릉역 근처에서 든든하고 맛있는 혼밥 장소를 찾으신다면,
고민 말고 해룡마을 국수집으로 달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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