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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 말고 '매콤함'이 정답일 때, 쌀쌀한 날씨에 더 끌리는 해룡마을국수집 비빔국수와 만두의 국룰 조합~!

육아일기/초보아빠 : 맛집

by 은벼리파파 2025. 11. 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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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 말고 '매콤함'이 정답일 때, 쌀쌀한 날씨에 더 끌리는 해룡마을국숫집 비빔국수와 만두의 국룰 조합~!

 
가을인데 차가운 바람이 부는 날의 연속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네요.
주중 점심시간마다 식사 멤버가 있는데, 
흔하지 않지만 가끔은 혼밥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침 혼밥을 해야했던 어느 날, 뜨끈한 국물 생각에 근처 해룡마을국숫집에서 점심을 해결했어요.
 

 

해룡마을국수집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입니다.
라스트오더는 저녁 8시입니다.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일이고 브레이크타임은 없습니다.
 
가게 출입구는 두 군데입니다.
제가 주로 다니는 출입구는 건물의 후면에 있는 출입구예요.
 

 

언제 방문해도 노란색 벽면의 색상이 따뜻하게 반겨줍니다.
혼밥 하기 좋은 이유는 테이블 좌석 외에도 창가 쪽으로 바 형태의 1인석이 길게 마련되어 있어,
혼자서 식사하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식사하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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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가성비 좋은 잔치국수를 먹을까 했는데,
왠지 모르게 매콤한 비빔국수가 더 끌리더라고요.
결국 비빔국수와 함께 사이드로 고기, 김치만두를 함께 먹을 있는 반반 만두를 주문했습니다.
 
주문은 테이블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고 계산방식도 선택하시면 됩니다.
 

 

주문 후, 셀프바에서 기본 반찬과 물을 챙기고 자리에 앉아 휴대폰을 보고 있으니
주문한 음식이 바로 나왔습니다.
 

 

다채로운 채소가와 반숙 계한, 그리고 넉넉한 양념장이 침샘을 자극하는 비빔국수입니다.
얇은 소면이 매콤 달콤한 양념에 잘 비벼져 입에 착 감기는 그 맛!
 

 

고기만두와 김치만두가 반반씩 섞여 나와 두 자기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반반만두는
겉은 촉촉하고 속은 꽉 차있어 간장소스에 살짝 찍어 먹어도 맛있고,
차가운 비빔국수와 함께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비빔국수를 먹다 보니 재미있는 식감에 뭔가 유심히 찾아보게 됩니다.
바로 유부튀김인데요.
바삭하면서도 양념을 머금은 유부가 쫄깃한 면발 사이에서 
식감과 풍미를 더해 주는 킥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 같아요.
매콤함이 깔끔하게 입맛을 돋우는 동시에, 
유부 덕분에 평범하지 않은 특별한 비빔국수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뜨끈하고 칼칼한 국물이 일품인 계절메뉴,
민물새우가 들어간 칼국수나 수제비를 먹어야겠습니다.
 
오랜만의 혼밥이었지만, 오늘도 한 끼 잘 먹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국물을 포기하고 선택한 매콤한 비빔국수~
하지만 유부라는 신의 한 수 덕분에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색다른 매콤함으로 기분을 전환할 수 있었던 시간,
해룡마을국숫집의 비빔국수와 반반만두의 환상적인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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