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콰몰리파 vs 스크램블파" 가족 각자의 취향을 200% 만족시킨 주말아침 셀프 모닝빵 샌드위치~!
느긋한 주말 아침, 아이들 겨울방학이나 더 느긋하게 느껴집니다.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모닝빵을 먹기로 했습니다.
후숙 중이던 아보카도가 말랑하게 잘 익어서 과콰몰리를 만들었어요.
아보카도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셀프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속 재료를 따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각자 좋아하는 재료를 듬뿍 넣어 만들어 먹는
DIY 셀프 모닝빵 샌드위치를 준비했습니다.
메뉴 고민은 줄이고, 가족 모두의 입맛을 맞출 수 있는 최고의 주말 식단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베이컨이 들어간 과콰몰리입니다.
재료 : 아보카도, 양파, 파프리카, 베이컨, 방울토마토, 베이컨
다진 마늘,알룰로스, 레몬즙, 소금, 후추

먼저 모든 재료는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베이컨도 잘게 썰어 바삭하게 볶아주세요.




잘 익은 아보카도는 반으로 잘라 씨앗을 제거하고,
숟가락으로 껍질과 과육을 분리해 주세요.
아보카도를 부드럽게 으깨서 준비해 줍니다.



잘 으깬 아보카도에 준비한 재료를 넣어 잘 섞어주세요.
이때 다진 마늘 한 스푼을 넣어 줍니다.


알룰로스와 레몬즙을 넣어 잘 섞어주고,
마지막에 소금 한 꼬집과 통후추를 갈아 넣어줬어요.
통후추가 없으면 가루 후추도 괜찮습니다.
레몬즙은 꼭 넣어 주세요.^^



마지막에 쪽파가 있어 향긋한 쪽파를 쫑쫑 썰어 넣어줬습니다.
딸아이가 좋아하는 쪽파인데, 그 핑계로 한 숟갈이라도 먹여보려는 심산이었어요.ㅋ

베이컨이 들어간 과콰몰리를 완성하고,
아이들 취향에 맞춘 샌드위치 재료를 준비해 봅니다.
재료 : 계란, 양파, 배이컨, 소금, 후추, 데리야끼 소스


양파는 살짝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베이컨 역시 바삭 구워서 준비해 주세요.
계란 스크램블은 소금, 후추 한 꼬집 넣어 쪽파를 가득 썰어 넣어 준비했어요.
특히 마지막에 데리야끼 소스를 넣어 감칠맛을 더해줬습니다.




샌드위치와 곁들여 먹을 소시지도 구워 준비했습니다.

주말 아침 셀프 모닝빵 샌드위치 준비가 끝났습니다.
베이컨 과카몰리를 그릇에 덜어 담아내고,
스크램블과 베이컨, 양파도 접시에 담아냅니다.




모닝빵을 반으로 갈라, 사이에 베이컨 과카몰리를 가득 넣어 먹었습니다.
베이컨 과카몰리는 바삭하게 볶아낸 베이컨칩을 넣어
아보카도의 고소함과 베이컨의 짭조름한 풍미가 어우러져
일반적인 과콰몰리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든든한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톡톡 터지는 방울토마토와 다진 양파,
마지막에 향긋한 쪽파가 더해져 입안 가득 주말의 활기가 느껴지는 맛이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보들 하게 만든 스크램블과 양파, 그리고 바삭한 베이컨~
역시 먹잘알인 아들 녀석이 먼저 셀프 모닝빵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네요.
딸 역시 폭신한 달걀과 양파를 조합해 자신만의 샌드위치를 완성합니다.

취향껏 만들어 먹으니 저도 준비하기 훨씬 수월하고,
아이들도 재미있어하며 평소보다 더 맛있게 먹어주네요.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샌드위치를 베어 무는 이 시간이
주말의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말 아침, 가족 모두 200% 만족했던 한 끼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베이컨 과카몰리가 정말 '치트키'였어요!
이 조합, 주말 아침 메뉴로 강력 추천합니다.
여러분도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취향껏 즐기는 셀프 샌드위치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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