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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녹이는 단돈 만원의 매콤함!" 외식할 필요 없는 푸짐한 한끼, 이마트 낙지불고기~!

육아일기/초보아빠 : 레시피

by 은벼리파파 2026. 1. 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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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녹이는 단돈 만원의 매콤함!" 외식할 필요 없는 푸짐한 한 끼, 이마트 낙지불고기~!

 
새해 첫 마트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어제보다는 추위가 덜한데, 어제는 정말 역대급 한파였던 것 같아요.
밖은 꽁꽁 얼어붙었지만, 은벼리네 식탁은 아주 뜨끈뜨끈 매콤하게 불타올랐습니다.
바로 이마트 "고뤠잇 페스타"에서 득템한 식재료 덕분인데요.
가성비에 놀라고 맛에 두번 놀란 "낙지불고기"입니다.

각종 행사나 이벤트가 있어도 일부러 방문하지는 않는데...
어제는 식재료때문에 장을 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방문했습니다.
마침 "고뤠잇 페스타" 가 진행 중이었어요.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을 장바구니에 담았는데,
그중 몇몇개는 계획에 없던 물품들이었는데, 장바구니에 담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요즘 물가가 4인 가족이 외식하려면 지갑이 후들후들하잖아요.
그중 하나인 낙지불고기는 기존 가격보다 50%정도 싸게 득템 해서 푸짐하게 주말저녁을 즐겼습니다.

처음 포장을 뜯었을때 양녀된 불고기와 싱싱한 낙지가 들어 있어
이게 정말 만원도 안된다고?라며 감탄했습니다.
 

 

볶음팬에 포장을 뜯어 그대로 부어주니
양배추를 비롯한 양파와 대파도 가득 들어 있습니다.
제품 그대로 볶아도 맛있지만, 집밥의 장점은 마음대로 재료를 추가할 수 있다는 것이겠죠?
 

 
냉장고에 있던 느타리버섯과 깻잎을 추가로 넣어 볶았습니다.
느타리버섯은 식감을 살려주고 양념을 쏙 흡수해 줘서 더 푸짐하게 즐길 수 있고
매콤한 양념에 향긋하 깻잎을 더하니 신의 한 수가 되었어요.
마지막에 참기름 한바퀴 둘러주고, 참깨를 뿌려 완성했습니다.
 

 
보이시나요? 낙지는 탱글탱글하고 불고기는 부드러워서
볶는 내내 맛있는 냄새가 온 집안을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쌈장과 마늘을 추가로 준비해서 곁들였습니다.
마늘은 편으로 썰어 준비하고, 쌈장에는 참기름 살짝 둘러 섞어줬어요.
여기에 쌈채소까지 있다면 금상첨화지요.^^
 

 

근사한 볼에 담아내고 딸이 좋아하는 쪽파를 송송 썰어 올리니
유명 맛집 메뉴가 부럽지 않은 비주얼이 나왔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쌈채소에 싸서 먹으니 더 맛있습니다.
상추와 깻잎 위에 매콤한 고기 한 점, 낙지 한 점,
그리고 알싸한 마늘까지 얹어서 한 입 크게 먹으니..."그래, 이게 행복이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따뜻한 밥위에 국물과 함께 건더기를 올려
슥슥 비벼 먹는것으로 공깃밥 한 그릇 거뜬히 비웠습니다.
 

 
밖은 영하의 추위지만, 매콤하고 따뜻한 음식을 가족들과 나누니
몸도 마음도 훈훈해지는 기분이었어요.
9,980원, 단돈 만원으로 즐기는 최고의 사치였습니다.

단돈 만원으로 즐긴 4인 가족의 한 끼 식사,
자극적이지 않고 딱 기준봏은 매콤함이 있는 낙지불고기
페스타 기간이 끝나기전에 방문해서 재구매를 하고 싶네요.^^
가성비 넘치는 이마트 낙지불고기로 따뜻하고 푸짐한 집밥 한 끼 어떠신가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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