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벼리파파의 얼렁뚱땅 육아일기

비가 오면 더욱 생각나는 그 음식~ 제주 수두리보말칼국수~!


아랫지방은 집중호우로 물난리라는데...

윗쪽지방은 오전에 잠깐 비가 내리더니

지금은 파란 하늘에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던 오전에는,

지난달 업무차 다녀왔던 제주에서 먹었던 칼국수가 너무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마도, 그 칼국수를 먹던날에도 추적추적 비가 내려서 더 그런가 봅니다.


제주를 떠나기 전, 점심으로 먹었던 칼국수인데요.

이미 소문으로 유명한곳입니다.

지인의 추천의로 방문했던 수두리보말칼국수입니다.



예약을 따로 받지는 않고, 현장에서 번호표를 받아 대기하는 시스템이였어요.

방문했을때는 이미 만석이여서 20여분을 기다렸던것 같습니다.


주차장이 따로 구비되어 있지 않으니, 

주변에 주차를 하셔야 합니다.

점심시간에는 주차단속을 하지 않는다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가게앞 대기석에서 내리는 비를 감상하며 기다리기를 20여분~

드디어 차례가 되어 가게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좌석이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메뉴는 톳보말칼국수와, 톳성게칼국수, 그리고 보말죽이 있었어요.

성게칼국수도 맛보고 싶었으나, 그날은 솔드아웃이란 말에 톳보말칼국수로 주문했습니다.



주무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밑반찬과 함께 음식이 나옵니다.

밑반찬은 칼국수와 잘 어울리것들이로군요.

추가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하시면 되요.


물만두도 주문했습니다만,

물만두는 그냥 시중에서 파는 물만두였어요.ㅋ

허기짐에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져 바로 나오는 톳보말칼국수...

뽀얀 색감이 군침을 돌게 합니다.



해장으로도 좋을것 같아요.

다만 한가지 아쉬움이 있었다면 면발이 기대이하였던것 같아요.ㅋ

더 쫄깃함을 기대했는데...기대만큼은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먹었던 수두리 보말칼국수는 계속 생각이 납니다.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에는 더더욱 생각나는것 같아요.


수두리보말칼국수 외에도 제주에 도착해서 아침으로 먹었던 고기국수가 있습니다.



제주에 도착하자 마자 방문했던 곳입니다.

이곳역시 대기를 해야하더라구요.^^

이미 관광객들에게 뙈 유명한 곳인지, 유명인들의 사인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제주에 도착한 날 오전에도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어요.

뜨끈한 고기국수로 허한 속을 달래긴 했습니다만,

기대만큼의 맛은 아니였습니다.


고기국수보다는 수두리보말칼국수가 더 생각이 나는군요.^^

저녁부터 본격적으로 비소식이 있던데...

퇴근 후, 오늘 저녁은 국수를 먹어야 할까 봅니다.ㅋ


비 내리던 날 방문해서 인지...

당분간은 비 오는날이면 수두리보말칼국수가 계속 생각이 날것 같아요


비 오는 날이면 더욱 생각나는 그 맛~

제주에서 맛본 수두리톳보말칼국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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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2056-2 |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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