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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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요~ 물은 제가 내릴께요~!
2014.02.21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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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13개월 아들, 왜?
2014.02.18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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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는 아이스크림 맛에 반해버렸어요~!
2014.02.16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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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아들녀석에게 8살 누나의 방은 별천지~!
2014.02.15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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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생일 맞은 아들의 행동에 당황한 엄마, 아빠~!
2014.02.14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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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턱시도를 입은 아들, 의젓해 보여~!
2014.02.11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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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를 위한 남동생의 마음, 제대로네~!
2014.02.08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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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전화기가 이상해요~!
2014.02.07 by 은벼리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