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내리는 날 기분을 업 시켜주는 바삭한 오징어 부추전과 달래장~!
봄비 내리는 날 기분을 업 시켜주는 바삭한 오징어 부추전과 달래장~! 정말 오랜만에 보는 봄을 재촉하는 비입니다. 부슬부슬 내리는 봄비가 마냥 반갑네요.^^ 다시 쌀쌀해질꺼라는 일기예보가 있던데... 어쨌거나 봄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봄비가 내린것 처럼, 정말 오랜만에 봄비를 즐기며 바삭한 부추전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봄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달큼한 달래장도 함께 곁들여서 말이지요.^^ 재료 : 부추, 생물 오징어, (전복), 부침가루, 올리고당, 당근, 깻잎 지난 주말, 마트 나들이에서 구입한 부추입니다. 잘 다듬어서 깨끗하게 씻어줬어요. 반은 부추전으로 만들어 먹고, 남은 반은 겉절이를 했습니다. 손질한 부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생물 오징어는 다리만 사용했어요...
육아일기/초보아빠 : 레시피
2022. 3. 14.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