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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이 따스하게 비치던 여유로운 아침...오늘은 딸아이가 진지하게 머리를 직접 빗고 있습니다.
늘 머리를 묶고 있어서 잘은 몰랐는데, 머리가 제법 기네요~^^
늘 머리를 묶고 있어서 잘은 몰랐는데, 머리가 제법 기네요~^^
자기머리를 빗고 나서는 뚱이 머리를 과감히(?) 빗습니다. 사진찍다 화들짝 놀라는 아빠를 보며 괜찮다고 말하는군요.
머리카락이 나일론으로 되어 있는 인형들의 특성상 빗질을 하게 되면 머리카락들이 왕창 빠지잖아요~ 그게 걱정이 되어서 놀란것인데...
딸아이는 그런 아빠모습이 오버스럽다(?) 생각했는지 바로 괜찮다 라는 말이 나오네요~^^;
정성을 다한다고는 하지만 조금 과격하기도 합니다.
"별아~ 살~살~ 빗겨줘야지~뚱이 아프겠다"
"괜찮은데~하나도 안아프다~"
그러더니 빗을 내려놓고는 뚱이의 머리를 만지작 거립니다.
요즘은 팔찌며 핀이며, 목걸이등 악세사리 하는것을 좋아해서 팔찌와 반지를 사준것인데 자기 반지를 뚱이에게 팔찌로 선물을 했나 보네요~
본격적으로 머리묶기에 들어갑니다. 머리를 묶는것인지 쥐어 뜯는것인지는 알수 없지만...ㅋㅋㅋ
용케 견디고 있는 뚱이도 대단하고 딸을 예쁘게 해주고 싶은 엄마도 대단한것 같습니다.
햇살좋은 아침에 꽃단장에 푹 빠진 모녀의 모습입니다. 어느정도 머리정리가 끝나고 배가 고팠는지 엄마에게 먹을 것을 요청하는군요.
엄마가 딸과 손녀(?)에게 내어 준것은 직접 만든 만두~
뚱이랑 사이좋게 만두를 나눠먹고 있는데...옆에 있는 아빠가 신경이 쓰였나 봅니다.
그덕에 만두 하나를 얻어 먹을 수 있긴 했습니다만...ㅋㅋ
'아빠도 한입하실라우?....'
햇살좋은 아침에 꽃단장에 푹 빠진 모녀의 모습입니다. 어느정도 머리정리가 끝나고 배가 고팠는지 엄마에게 먹을 것을 요청하는군요.
엄마가 딸과 손녀(?)에게 내어 준것은 직접 만든 만두~
그덕에 만두 하나를 얻어 먹을 수 있긴 했습니다만...ㅋㅋ
'누가 만들었는지 차~암~ 맛있네~'
만두를 다 먹고 난 뒤 꽃단장은 계속되었습니다. 옷도 이것 저것 입혀보고 본인도 입고 싶은 옷으로 갈아 입었다는 후일담이...^^
만두를 다 먹고 난 뒤 꽃단장은 계속되었습니다. 옷도 이것 저것 입혀보고 본인도 입고 싶은 옷으로 갈아 입었다는 후일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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