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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기 조절되는 국내 유일 피자!" 가성비 폭발하는 '피자페이스오프' 방문 포장으로 온 가족 취향 저격~!

육아일기/초보아빠 : 맛집

by 은벼리파파 2026. 7. 1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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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기 조절되는 국내 유일 피자!" 가성비 폭발하는 '피자페이스오프' 방문 포장으로 온 가족 취향 저격~!

 

아이들이 피자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 주말 저녁, 
매번 시켜 먹던 뻔한 프랜차이즈 말고 새로운 동네 맛집을 서칭 하다가 
유독 눈에 띄는 곳을 발견했어요. 
바로 포장·배달 전문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인 
'피자페이스오프(PIZZA FACE OFF)'입니다!

외관부터 아주 멋스러운 빈티지 오렌지 브라운 톤의 간판에 
화려한 조명들이 켜져 있어 멀리서도 힙한 기운이 물씬 풍기더라고요. 
특히 매장 정면과 건물 난간에 큼직하게 붙어 있는 현수막이 눈길을 강탈했습니다.

"배달 앱 수수료 털릴 바엔 고객님들께 화끈하게 돌려드립니다!"

이 멘트 하나에 사장님의 진심과 화끈함이 확 느껴지더군요. 
실제로 방문 포장 시 R 사이즈는 4,000원 할인, 
L 사이즈는 무려 8,000원이나 파격 할인이 적용됩니다! 
이 정도면 무조건 예약 전화를 하고 직접 찾아가는 게 이득이죠. 
저희도 미리 전화로 예약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

 

 

피자페이스오프 지제역점

 

피자페이스오프 지제역점 경기 평택시 영신2길 79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밤 10시 30분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밤 10시입니다.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입니다.
주차는 건물 지하 주차장 및 건물 뒷편 지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만,
지하 주차장은 협소하여 지상주차장을 추천드립니다.

 

 

전화 주문 후 찾으러 가기까지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고 해서 
시간 맞춰 매장 문을 열고 들어섰습니다. 
포장 전문 매장이라 내부가 협소할 거라 생각했는데, 
안으로 들어가니 기대 이상으로 너무 힙하고 트렌디해서 놀랐어요!

바닥은 블랙 앤 화이트의 클래식한 체커보드 타일로 되어 있어 
마치 뉴욕 한복판의 정통 피자리아에 온 듯한 경쾌한 분위기가 흐릅니다. 
한쪽 벽면에는 아기가 맛있게 피자를 먹는 
귀여운 미국 감성의 빈티지 액자 포스터가 붙어 있고, 
그 아래로는 시그니처 로고가 새겨진 세련된 디자인의 피자 박스들이 
깔끔하게 칼각을 유지하며 가득 쌓여 있더라고요.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바로 완벽한 오픈형 주방이었습니다. 
환기 시설과 배관 설비가 아주 번쩍번쩍하게 관리되어 있고, 
직원분들 모두 전용 캡과 유니폼을 깔끔하게 착용하고 계셨어요. 
도우를 펴고 토핑을 얹어 대형 오븐에 피자가 구워져 나오는 전 과정을 
투명하게 볼 수 있으니 아이들에게 먹일 음식으로서 신뢰도가 200% 상승했습니다. 
갓 구워져 나오는 피자의 고소한 냄새를 맡으며 대기하는 시간이 무척 행복했답니다.

 

 

피자페이스오프만의 독보적인 킥은 바로
'국내 유일하게 맵기 조절이 가능한 피자'라는 점입니다! 
보통 아이들과 함께 피자를 먹으려면 매콤한 소스가 들어간 
어른 취향 피자는 아예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하지만 여기선 그럴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딸아이가 애정하는 페페로니 피자는 '기본맛(신라면 수준의 매콤함)'으로, 
불고기 피자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한 몬스터 BBQ 피자는 매운맛을 뺀 '순한 맛'으로 
각각 조절해서 주문했습니다. 
온 가족의 니즈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이 세심한 맵기 조절 시스템은 정말 대만족이었어요!

 

포장해 온 피자 상자를 테이블 위에 올려두니 
시그니처 타이포그래피가 들어간 상자마저도 
너무 세련되고 예뻐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더라고요. 
포장 겉면에 사장님이 펜으로 '페페', 'BBQ'라고 
꼼꼼하게 메모해 주신 세심함도 돋보였습니다. 
드디어 개봉 박두!

 

 

상자를 열자마자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짭조름한 페페로니 햄이 
도우 빈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빈틈없이 꽉 채워져 있어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치즈가 흘러내리지 않게 꽂아둔 삼각 핀을 쏙 빼고 한 조각 들어 올리니, 
향긋한 페페로니 향과 노란 치즈의 고소함이 코끝을 찌릅니다.

 

겉은 쿠키처럼 바삭하고 속은 찰빵처럼 쫄깃쫄깃해서 
도우 끝부분까지 퍽퍽함 없이 담백하게 맛있습니다.

기본맛(신라면 맵기)으로 선택했더니 페페로니 특유의 짭짤함과 치즈의 리치함을 
매콤한 특제 소스가 아주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초등학교 딸아이도 연신 "진짜 맛있게 매워!"를 외치며 
핫소스를 뿌릴 필요도 없이 폭풍 흡입하더군요.

 

 

전통적인 불고기 피자 스타일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주문한 메뉴인데, 
비주얼부터가 고기 테러 수준입니다! 
정성껏 직화로 구워낸 듯한 달콤 짭조름한 BBQ 고기가 
도우 위에 몬스터급으로 가득 뿌려져 있고, 
그 사이사이로 초록색 꽈리고추가 큼직하게 토핑되어 있어 색감의 대비가 훌륭합니다.

맵지 않은 '순한맛'으로 주문해서 아들이 정말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부드러운 고기에서 느껴지는 깊은 달콤 짭짤한 풍미와 진한 치즈의 하모니가 일품입니다.

고기와 치즈 사이에 씹히는 구운 꽈리고추의 알싸하면서도 향긋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피자의 퀄리티를 한층 고급스러운 요리로 업그레이드해 줍니다. 
맵지 않은 순한맛이라 아이들도 부담 없이 고추 토핑까지 아주 잘 먹었습니다.

 

 

종이 크라프트 박스에 곱게 담긴 순살치킨은 
사이드로 가볍게 넘길 비주얼이 아닙니다. 
황금빛 파우더를 입어 눈으로만 봐도 바삭함이 전해지는데요.

포크로 콕 찍어 한 입 베어 물면 정말 '파삭!' 하는 경쾌한 소리가 집안 가득 울립니다. 
닭다리살을 사용했는지 속살은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육즙이 꽉 차 있었어요. 
뼈가 없어서 아이들이 피자 한 입, 치킨 한 입 번갈아 먹기 너무 편했고 
염지가 아주 은은하게 잘 되어 있어서 
동봉된 머스타드 소스 없이 그냥 먹어도 최고의 꿀맛이었습니다.

 

 

레귤러 주문 시, 피클이나 소스는 각 1개씩 무료로 제공됩니다.

레귤러 2판 주문으로 오이피클과 핫소스 + 갈릭디핑소스를 선택했어요.

 

대형 프랜차이즈의 무르고 달기만 한 얇은 기성품 피클이 아닙니다! 
오이 본연의 결이 살아있고 도톰하게 썰린 깔끔하고 신선한 수제 스타일 오이피클이라 
피자 먹는 중간중간 입안을 개운하게 리프레시하기에 제격이었습니다. 
센스 있게 챙겨주신 핫소스와 갈릭 소스까지 곁들이니 
마지막 한 조각까지 완벽하게 클리어했네요.

 

 

도장이 찍힌 쿠폰도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

R 사이즈는 도장 1개, L 사이즈는 도장 2개인 것 같아요.

치킨 등의 사이즈 메뉴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R 사이즈는 40판, 라지 사이즈는 20판을 먹어야

무료 L 사이즈 피자를 먹을 수 있는 셈이네요.ㅋ

 

 

방문 포장으로 압도적인 할인을 받아 가성비는 챙기면서, 
퀄리티는 정통 프리미엄 수제 피자 그 이상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재방문 및 재주문 의사 200%입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는 맵기 시스템 덕분에 
어른 입맛, 아이 입맛 모두 만족시킬 수 있었던 점이 
이번 외식의 가장 성공적인 포인트가 아닐까 싶어요. 
쫄깃 담백한 고품격 도우와 터질 듯 가득 채워진 토핑의 조합을 원하신다면 
주저 말고 피자페이스오프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해 보세요! 

 

 

구글 지도에는 아직 표기가 되지 않았네요.

"청향" 바로 옆 호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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