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지 않은 담백함과 종이봉투의 비밀!" 코스트코 추천템, 라 아부엘라 니에베스 감자칩 솔직 후기~!
나들이 가기 좋은 주말입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파란 하늘과 눈부신 햇살이 정말 오랜만인듯한 느낌은 왜일까요?
아무래도 주말이기 때문이겠지요?
오늘은 근교 나들이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
주말이면 빼놓지 않는 일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마트 나들이인데요.
언젠가부터 코스트코에 방문할때마다 찾던 것이 있었는데,
매번 품절이라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던
그 유명한 라 아부엘라 니에베스 감자칩!
이번에는 운 좋게 재고가 넉넉히 들어와 있어
드디어 저희 집 거실까지 모셔왔습니다.
박스를 열자마자 보이는 정갈한 패키지부터 벌써 맛있는 기운이 느껴지더라고요.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

1박스에 총 6개의 봉지가 들어 있습니다. 가격은 23,990원!
라부엘라 니에베스 감자칩은
스페인 전통 팬프라이드 방식으로 만든 담백하고 깊은 맛의 감자칩이며,
스페인 다스티야 이 레온 주정부의 장인 인증을 획득한 감자칩이에요.




봉지를 뜯자마자 고소한 향이 확 퍼지는데,
이건 우리가 알던 일반적인 감자칩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한 입 베어 물면 경쾌한 소리가 날 정도로 바삭함이 살아있어요.
눅눅함이라곤 1도 찾아볼 수 없는 '바삭함의 끝판왕'입니다.





해바라기유로 튀겨 기름기가 적고,
천일염으로만 간을 해서 그런지 짜지 않아요.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입맛에도
이 '순수한 감자의 고소함'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손이 계속 가는 마성의 간식이에요.


박스를 열어보면 감자칩 봉지와 함께
감성 돋는 일러스트가 그려진 종이봉투가 여러 장 들어있는 걸 보실 수 있어요.
이게 단순히 예쁘라고 넣어둔 게 아니라는 사실!
감자칩을 종이백에 덜어 가볍게 흔들어주면,
혹시 남아있을지 모르는 미세한 기름기까지 종이가 싹 흡수해 줍니다.
덕분에 마지막 한 조각까지 더 담백하게 즐길 수 있죠.
손님 접대 시나 영화 볼 때 이 종이백에 덜어 먹으면
기름이 손에 묻는 것도 방지하고,
마치 유럽 노천카페에서 간식을 먹는 듯한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어요.
봉투에 담아 흔들 때 기호에 따라
후추나 시즈닝을 살짝 추가해 섞어 먹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종이가 기름을 흡수하면 금방 투명해지거나 약해질 수 있으니
먹을 때마다 새 종이봉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봉지 1 종이봉투 필수~)


왜 다들 코스트코에 가면 이 박스를 카트에 담는지
한 입 먹어보니 바로 이해가 되네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시원한 맥주 안주로도
이보다 완벽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이 박스가 보인다면? 고민 말고 일단 담으세요!
재입고를 기다린 보람이 확실한 맛입니다.

이번 쇼핑에서도 느꼈지만, 대형 마트를 돌다 보면
이렇게 예상치 못한 ‘득템’을 할 때가 가장 즐거운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번 라 아부엘라 니에베스 감자칩은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가거나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때
곁들이기 더할 나위 없는 간식이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정직한 감자의 풍미를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음에 매장에서 이 박스를 발견했을 때,
망설이지 말고 꼭 장바구니에 담아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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