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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악마의 잼!" 살찔 줄 알면서도 멈출 수 없는 악마의 맛, 품절대란 일으켰던 두바이 초콜릿 스프레드 '너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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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벼리파파 2026. 3. 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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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악마의 잼!" 살찔 줄 알면서도 멈출 수 없는 악마의 맛, 
품절대란 일으켰던 두바이 초콜릿 스프레드 '너스포'~!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 베란다 창너머로 찬기운이 느껴지는 주말 아침입니다.
주말아침에는 느긋하게 일어나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있는데,
최근에 주말 아침 식탁에 빠지지 않는 물건이 하나 있습니다.
진짜 진짜 악마의 잼, 두바이 초콜릿 스프레드입니다.

작년 11월, 코스트코에서 처음 선보였는데 품절대란을 일으켰던 잼입니다.
인스타그램과 커뮤니티에서 하도 핫해서 갈 때마다 빈손이었었는데, 
지난 2월에 재입고되어서 호기심과 궁금함에 장바구니에 담아왔어요.
더불어 '두바이 쫀득 찹쌀떡'도 함께 담아 왔습니다.
 

 

성인 한 손안에 묵직하게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겉모습만 봐도 피스타치오와 초콜릿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성분표를 보니, 초콜릿 색은 헤이즐럿 크림이네요.
헤이즐럿 크림 50%, 피스타치오 크림 50%로 정확히 반반 혼합되어 있습니다.
 

 

라벨의 성분표는 아랍어와 한글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글자가 작아서 한참을 들여다봤네요.^^

헤이즐럿 크림은 설탕, 해바라기유, 우유, 헤이즐넛 페이스트(6.5%), 
탈지분유, 코코아분말(3%), 유청분말, 레시틴, 향료(헤이즐넛향, 바닐린향)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피스타치오 크림은 설탕, 피스타치오(15%), 해바라기유, 우유, 카다이프(3%), 
탈지분유, 알영유청분말, 레시틴 등이 들어있습니다.
피스타치오 크림 안에 바삭한 식감의 카다이프가 숨어 있네요.

 

 

뚜껑을 열자마자 고소한 피스타치오 향이 코끝을 자극합니다.
초코크림과 피스타치오 크림이 소용돌이치듯 담겨 있는데,
후기들을 보니 각각의 크림을 절대 섞지 말고, 그대로 퍼서 먹으라네요.ㅋ
 

 

스푼으로 살짝 떠보니 질감이 예술입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단 3%로만 들어 있는 카다이프!
얇은 국수 같은 이 재료가 크림 속에 가득 들어 있어서 보기만 해도 바삭함이 느껴집니다.
 

 

두바이 쫀득 쿠키, 이제 사 먹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첫맛은 진한 초콜릿의 달콤함 뒤에 
피스타치오 특유의 고급스러운 고소함이 묵직하게 올라옵니다.

두바이 초콜릿 스프레드의 진짜 핵심!
씹을 때마다 카다이프가 '파삭파삭' 소리를 내며 씹히는데,
굳이 비싼 두바이 쫀득 쿠키 완제품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모닝빵이나 식빵에 두툼하게 발라 먹으면, 두쫀쿠 부럽지 않은 극강의 디저트가 완성됩니다.
 
몇 번 먹다 보니 자연스럽게 섞이는 것 같아요. ㅠ.ㅠ
극강의 달달함 때문인지, 자주 먹을 것 같았으나 자주 손이 가지는 않습니다.
아들 녀석은 오며 가며 한수저씩 퍼먹는 듯 하지만...ㅋㅋㅋ
 

 

진짜 악마의 잼, 너스포!
100g만 먹어도 하루 당류 권장량의 절반 이상(54%)을 섭취하게 됩니다.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는 '진짜 악마의 잼'인 만큼 양 조절이 필요합니다.
밀, 우유, 땅콩, 헤이즐넛, 피스타치오가 함유되어 있으니, 관련 알레르기가 있다면 주의하세요.
직사광선은 피하고, 실온(18~22℃)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차가운 곳에 두면 크림이 굳어 카다이프의 바삭함이나 발림성이 떨어질 수 있어요.
 

한 입 먹어보니 왜 다들 쟁여놓으려 하는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너무 달기만 한 게 아니라 피스타치오의 풍미가 깊어서 계속 손이 가요. 
보관할 때는 상온에 두어야 카다이프의 바삭함과 
림의 부드러움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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