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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굿바이, 거실에서 마주한 올해의 마지막 해넘이~!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by 은벼리파파 2025. 12. 3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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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굿바이, 거실에서 마주한 올해의 마지막 해넘이~!

 

2025년의 마지막 날이 저물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멀리 나가는 대신 우리 가족의 가장 편안한 보금자리인 거실에 모였습니다.
창밖으로 서서히 붉게 물드는 하늘을 바라보며 2025년의 마지막 해넘이를 함께 지켜봤어요.



복잡한 명소보다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어깨를 맞대고 앉아 
"올 한 해도 수고 많았어"라고 말하며 바라본 노을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했습니다.

 

 

해넘이를 지켜보다 대봉시가 익어가는 모습이 절묘하게 눈에 들어옵니다.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도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6살 차이 남매가 나란히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막둥이가 생긴 해이기도 하니까요.^^ (지난 5월 초보집사가 되었습니다.)

 

 

올 한 해를 돌이켜보니 참 바쁘게 달려왔던 것 같아요. 
기쁜 일도, 조금은 힘겨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결국 이 모든 과정이 저를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되었음을 느낍니다.

마지막 해가 산 너머로 완전히 숨바꼭질 하는 순간,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아쉬움과 걱정들도 함께 실어 보냈습니다. 
'잘 버텼고, 잘 해냈다'는 스스로에 대한 토닥임과 함께 말이죠.

 

 

2025년의 마지막 해는 졌지만, 
내일 아침이면 어김없이 2026년의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겠지요.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도 오늘 하루 따뜻하게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사진 속 붉은 해처럼 뜨겁고 희망찬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Good Bye 2025, Welcom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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