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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노을, 밤에는 조명 맛집! 1월 1일 새벽에 오픈해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투썸플레이스 평택리버타워점~!

육아일기/초보아빠 : 카페

by 은벼리파파 2025. 12. 2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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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노을, 밤에는 조명 맛집! 1월 1일 새벽에 오픈해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투썸플레이스 평택리버타워점~!

 

크리스마스가 지난 오늘, 이제는 연말을 잘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일만 남았네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기,
가장 먼저 떠어로는 건 2025년 마지막 해넘이와 2026년 새해 첫 일출이 아닐까 싶어요.

크리스마스 당일오전, 어딘가 나가고 싶다는 딸의 한마디에 번뜩 생각난 장소가 있었으니
바로 평택 오성강변에 위치한 독특한 타워형 건물, 투썸플레이스 평택 리버타워점이었어요.
마침 아내와 저 모두 모바일 쿠폰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드라이브 겸, 일몰을 보자는 생각에 일몰 시각에 맞춰 방문했습니다.

 

 

투썸플레이스 평택리버타워점

 

영업시간은 주중은 오전 10시에 오픈하여 밤 9시 30분에 마감합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9시에 오픈하여 밤 10시 마감이에요.
오는 2026년 1월 1일에는 오전 6시 30분에 조기 오픈하여 일출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주차장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고,
타워건물 바로 앞이 만차일 때는 별도로 마련된 노지의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세련된 타워 형태의 외관, 매장으로 들어서면 화여한 샹들리에가 반겨줍니다.
크리스마스트리와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음악이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깁니다.
층고가 높고 개방감이 좋아 답답함이 전혀 없어요

360도 파노라마 전망대가 있는 3층에는 진동벨 신호가 전달이 되지 않는 관계로
미리 주문을 하고, 주문한 음식과 음료를 픽업하여 직접 들고 이동하셔야 해요.

아이들이 먼저 3층 전망대로 올라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주문한 음료와 디저트를 픽업해서 3층으로 올라가는 길,
엘리베이터 안에는 오는 새해 첫날 오픈 시각을 안내하고 있네요.
안성천의 물줄기와 평택의 들판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3층 전망대는 "뷰 끝판왕"이에요.
역시 안성천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창가 쪽 자리가 인기네요.
오늘이 지기 시작하는 일몰 시각이 가까웠던지라, 아쉬운 대로 안성천이 아닌
논밭뷰가 보이는 창가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구름이 가득한 하늘이어서 아쉽게도 노할고 붉게 빛나는 노을은 만나지 못했어요.

 

 

투썸 하면 역시 케이크입니다.
떠먹는 케이크로 귤초생, 스초생, 그리고 겉바속촉의 정석 크로캉슈를 먹으며
노을을 감상하려 했는데, 조금 아쉽더라고요.
하지만 뻥 뚫린 경치를 바라보며 여유 있게 즐기는 커피 한 모금과 

달달한 디저트는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해가 지니 많은 사람들이 매장을 빠져 나간 모습입니다.
바로 옆에 쭈꾸미 맛집이 있는데, 다들 식사하러 가신 모양이에요.ㅋ

 

 

밤이 되면 더 빛나는 투썸플레이스 평택리버타워점입니다.
낮에는 탁 트인 전망대 같았다면, 

밤의 리보타워점은 마치 오성강변을 밝히는 거대한 등대 같은 모습입니다.
거물 외곽을 따라 촘촘하게 설치된 황금빛 라인 조명이 타워의 독특한 실루엣을 강조하며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화려한 야경을 만들 냅니다.

북적거리던 낮 시간보다 한결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조용히 야경을 즐기며 대화 나누기에 최적의 장소인것 같아요.

 

 

2025년 마지막 해념이와 2026년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곳
매년 새해 일출을 보려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오는 새해에도 오전 6시 30분에 조기 오픈하니, 따뜻한 커피 한잔과 따뜻한 실내에서
안성천 위로 솟아 오르는 첫 해를 감상할 수 있겠군요.

 


노을 맛집인 줄만 알았는데, 해가 지고 나니 진정한 아경 맛집이었습니다.
화려한 타워 주명과 감성 넘치는 야외전구들 덕분에 인생샷 건지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해넘이와 일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평택 최고의 명소,
탁 트인 서쪽 뷰를 보며 한 해의 고민을 털어내고, 
새해의 희망을 설계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장소가 있을까요?
오는 2025년 마지막날, 또는 2026년 새해 아침,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오성강변 드라이브 겸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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