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앙버터 소금 베이글 영접!" 새로운 베이글 성지로 떠오르는 평택 미르키 베이글~!
주말이면 시간적 여유가 많은 딸과 함께 일상 속 달콤한 행복을 찾아 집 밖을 나섭니다.
지난 주말에는 지인의 추천으로 평택 진위면에 위치한 미르키베이글을 방문했어요.
지난 3월에 신규 오픈한 곳으로,
단언컨대 베이글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새로운 베이글 성지입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앙버터 베이글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미르키 베이글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이며,
매주 월, 화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찾기 쉬운 위치에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방문하기 편했습니다.
건물 외관부터 트렌디하고 감감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평택에서 만나는 감성 베이글 맛집!
매일 아침 정성껏 구워내는 쫄깃하고 바삭한 베이글은 물론,
다양한 맛의 크림치즈와 토핑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습니다.
클래식한 플레인 베이글부터 색다른 풍미의 베이글까지,
어떤 메뉴를 선택해도 후회 없는 맛을 자랑합니다.
미르키베이글은 입구부터 단순한 빵집이 아닌,
주말의 여유를 만끽하기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건물 외관도 멋지지만, 실내는 더욱 매력적이었어요.
톤 다운된 핑크빛 벽과 넓은 창문, 그리고 중간중간 배치된 싱그러운 식물들과
멋진 조명이 안정감 있게 편안하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가장 먼저 자리를 잡고, 베이글을 고르고, 카운터에서 음료를 선택했습니다.
다양하고 먹음직스러운 소금빵과 베이글이 정말 다양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은 메뉴가 있었으니,
바로 라우겐 앙버터 베이글이었어요.








딸은 감자베이글이 먹고 싶다 했는데 품절이더라고요.
아쉬운 대로 쌀크렉 소금빵을 선택하고, 아내는 갈릭크림 베이글을 선택했습니다.


베이글을 비롯한 베이커리는 계산 후 바로 가져가면 되는데요.
쿠폰 여부를 여쭤보시고, 첫 방문이라 하니 쿠폰을 만들어 도장을 찍어 주시네요.
음료만 해당되는 적립쿠폰입니다. (10개 적립 시, 모든 음료 1잔 무료입니다.)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요일마다 핸드드립 커피를 다르게 판매하고 있으니
핸드드립 커피를 드셔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셀프바에서 에어프라이기를 이용해 데우거나
필요한 접시와 식기류를 가져가시면 됩니다.
1회용 위생 비닐장갑도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요.


셀프바에 들러 이것저것 챙기고 미리 찜해 둔 자리로 이동하다 다시금 눈에 들어오는 실내 전경입니다.
내부 공간이 매우 넓고 테이블 간의 간격도 여유로워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쾌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특히 입구에 있는 분수대와 큰 화분들이 이국적을 느낌을 주어
포토존 역할까지 톡톡히 하는 것 같아요.



음료가 나오기 전, 각자 선택한 소금빵과 베이글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음료가 준비되었다는 진동벨이 울리고,
음료를 픽업해 자리로 돌아와 본격적인 티타임을 즐겼어요.

쌀크렉 소금빵, 갈릭크림 베이글도 궁금했지만, 라우겐 앙버터 베이글부터 맛을 봅니다.
라우겐 앙버터 베이글은 이름 그대로 독일식 빵인 라우겐(소금) 베이글에
팥앙금과 버터가 만난 베이글입니다.
평소 앙버터를 좋아하지만, 베이글과 앙버터의 조합은 처음이라 더욱 기대가 컸어요.



겉바속쫄의 라우겐!
일반 베이글보다 짙은 갈색의 라우겐 베이들은
겉은 짭조름한 소금과 함께 고소한 풍미를 내고,
속은 쫄깃하면서도 부드럽습니다.
베이글 속을 자세히 보면, 팥앙금과 두툼한 버터가 예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달콤한 팥앙금의 부드러움, 고소하고 차가운 버터의 깊은 풍미, 짭조름한 소금 베이글의 감칠맛!

한입 베어 물자마자 "이것이 바로 인생 베이글이다!"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쪽파베이컨 베이글만큼이나 마음에 쏙 들었어요.
단맛, 짠맛, 고소한 맛이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며
아메리카노와 너무 잘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라우겐 앙버터 베이글은 꼭 아이스아메리카노와 함께 드셔야
깔끔한 맛이 단짠 조합을 더욱 살려주는 것 같아요.



라우겐 앙버터 베이글을 맛보고 촉촉한 갈릭크림 베이글도 맛봤습니다.
갈릭소스 사이로 크림치즈의 풍미가 폭발하네요.^^
그럼에도 제 원픽은 라우겐 앙버터 베이글입니다.ㅋ
눈과 입이 즐거웠던 시간, 잘 먹었습니다.

갓 구운 베이글 천국, 다음에는 다른 베이글도 꼭 먹어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라우겐 앙버터 베이글 하나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충분한 곳!
평택 진위면 미르키 베이글에서 달콤하고 짭짤한 행복을 가득 충전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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