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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빙수 맞아?" 두바이 왕자도 울고 갈 식감 미친 12월 한정판 두바이 초코 딸기 빙수, 카페길섶~!

육아일기/초보아빠 : 카페

by 은벼리파파 2025. 12. 1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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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빙수 맞아?" 두바이 왕자도 울고 갈 식감 미친 12월 한정판 두바이 초코 딸기 빙수, 카페길섶~!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딸아이는
그동안 하지 못했던, 그리고 먹지 못했던 여러 가지 들을 차근차근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중에서도 겨울에도 멈출 수 없는 디저트 사랑을 실천하고 있지요.ㅋ

얼마 전 SNS DM으로 홍보용 쇼츠를 보낸 딸~
그건 다름 아닌 생망고 빙수 맛집으로 유명한 카페길섶의 12월 한정판 빙수 소식이었어요.
망고의 계절이 끝이 났지만, 여전히 생망고 빙수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생망고 빙수는 기본이고, 
이번 12월에는 역대급으로 선 넘은 겨울 시즌 한정판, 두바이 초코 빙수를 선보였네요.

오픈시각인 정오를 넘겨 오후 2시쯤 방문했습니다.
 

 

카페길섶

 

 

월요일은 정기휴무이고,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낮 12시에 오픈해서 오후 6시 마감이고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낮 12시 오픈, 밤 11시 마감입니다.
 
주차장이 별도로 넓게 마련되어 있어 주차가 편합니다.
 

 

본점 외에도 베이커리카페로 운영 중인 곳이 한 곳 더 있어요.
지난여름 이후에 오랜만의 방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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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들어서니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한 인테리어와 함께
신메뉴 포스터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리고 이맘때만 볼 수 있는 슈톨렌도 매장 곳곳을 자리하고 있더라고요.
이미 생망고 빙수로 유명한 곳인데, 
12월의 주인공은 단연 "두바이 초콜릿 빙수"인듯했습니다.
 

 

 

오랜만의 방문인데, 그동안 입소문이 자자했는지 1층은 만석이네요.
방문 목적이 두바이 초콜릿 빙수였기에,
아내와 딸에게 주문을 맡기로 자리부터 잡아봅니다.
2층외에도 농촌뷰의 1인 테이블도 있습니다.
 

 

1층에 한 테이블이 비어 앉았다가 빙수를 먹기에 불편할 것 같다며
2층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빙수와 주문한 음료가 나왔다는 진동벨이 울리니
동생을 데리고 직접 픽업을 다녀오네요.
이젠 일일이 챙겨주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이것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들 녀석은 우유가 들어간 빙수는 먹지 않는다며
별도로 초콜릿케이크를 주문했어요.
부드러운 라테와 청량한 에이드를 각각 주문해 빙수와 함께 즐겼습니다.
 

 
딸아이가 주문한 빙수는 "두바이 초콜릿 딸기 빙수"입니다.
비주얼부터 압도적입니다.
빙수에서 바사삭 소리가 난다면 믿으시겠어요?
이 빙수는 단순한 초코빙수가 아니라, 
새콤달콤한 제철 딸기와 농후한 피스타치오 크림이 폭설처럼 쌓여 있고,
그 아래에는 두바이에서 온 듯한 초콜릿과 
식감 미친 카드이프가 가득 숨어 있습니다.
 

 

한 숟가락 뜨는 순간, 눈꽃처럼 부드러운 초코빙수와 
바삭한 카다이프의 텍스터가 입안에서 팝콘처럼 터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행복한 미소가 지어지는 순간!
초코의 달콤함과 딸기의 상큼함이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어
전혀 질리지 않고 계속 손이 가는 마성의 맛이었습니다.
 

 

카페를 나오면서 슈톨렌 미니사이즈를 구매했어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작은 즐거움이 될 것 같습니다.
 

 

카페길섶의 두바이 초콜릿 딸기 빙수는 단순한 빙수를 넘어,
시각, 미각, 식감을 모두 만족시키는 완벽한 겨울 디저트였습니다.
딸아이 덕분에 눈과 입이 즐겁게 잘 먹었습니다.


"이거 빙수 맞아?" 소리가 절로 나오는,
12월에만 맛볼 수 있는 한정판 디저트!
제철 딸기의 상큼함과 진한 초콜릿, 그리고 바삭한 카다이프의 조화를 경험하고 싶다면,
시즌이 끝나기 전에 추천드리고 싶은, 카페길섶의 "두바이 초콜릿 딸기 빙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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