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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나초 맛집!" 논현동 타코 맛집에서 찾은 완벽한 퇴근 후 한 잔, 타코노체~!

육아일기/초보아빠 : 맛집

by 은벼리파파 2025. 12. 1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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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나초 맛집!" 논현동 타코 맛집에서 찾은 완벽한 퇴근 후 한 잔, 타코노체~!

 
연말연시 송년모임이 많아지는 12월입니다.
직장인에게 퇴근 후 시원한 맥주 한잔과 맛있는 안주는 최고의 낙이지요.^^
퇴근 후 동료와 가볍게 한잔하기 위해 논현동에 위치한
캐주얼 멕시칸 레스토랑 타코노체를 방문했습니다.

다양한 타코와 부리토, 퀘사디아 메뉴 앞에서 한참을 고민했지만,
직원분의 추천으로 주문한 메뉴 덕분에 예상치 못한 풍성한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타코노체 (TACO NOCHE)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입니다.
라스트오더는 자정이고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1층이지만, 두어 계단을 내려가는 공간입니다.
은은한 조명과 캐주얼하면서도 아늑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내부입니다.
퇴근 후 동료들과 회식이나 친구들과의 모임, 혹은 연인과의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이 없는 것 같아요.
방문했던 날에도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에는 기본 개인접시와 티슈, 물티슈, 포크와 수저가 세팅되어 있어요.
 

 

메뉴판은 따로 없었습니다.
테이블마다 설치된 태블릿을 통해 주문을 하면 되는데요.
 
타코 종류가 너무 많아 선택 장애가 올 때쯤,
눈에 들어온 세트 메뉴, 그중에서도 직원분이 추천해 주신 퀘사디아 커플세트를 선택했습니다.
세트 메뉴와 함께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감자튀김을 주문했어요.

 

퀘사디아 커플세트 37,000원
감자튀김 6,000원

퀘사디아 커플세트의 구성은 퀘사디어, 나초, 타코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구성마다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취향에 맞게 주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생맥주를 주문하려 했는데, 
맥주 기계가 고장이 났다며 죄송하다며 연신 사과를 하시네요.
생맥주 대신 병맥주로 주문을 하니,
맥주와 함께 서비스라며 나초를 내어 주셨습니다.
 

 

감자튀김이 먼저 나왔습니다.
감자튀김은 얇고 바삭하게 튀겨져서 질리지 않고 계속 손이 가는 맛입니다.
짭짤한 시즈닝이 더해져 맥주를 부르는 맛이었어요.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퀘사디아는 먹기 좋게 잘려 나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치즈와 푸짐한 속재료로 가득 채워져
입안 가득 행복감을 선사합니다. 맥주 안주로 최고네요.
 

 

나초는 바삭한 나초 위에 살사소스, 치즈, 그리고 각종 토핑이 듬뿍 올라가
비주얼부터 압도적입니다. 중독성 강한 매콤 달콤함이 일품이네요.
 

 

타코는 부드러운 토르티야에 고기, 신선한 채소, 그리고 특제소스가 어우러져 
멕시칸 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커플세트라고 했지만, 
양이 워낙 푸짐해서 3명이 먹기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맛있는 음식, 푸짐한 양, 그리고 사장님의 넉넉한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던 논현동 타코노체에서의 즐거운 저녁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잘 먹었습니다.
 


퇴근 후 가볍게 한잔하고 싶을 때,
이국적인 멕시칸 요리를 즐기고 싶을 때, 
논현동 타코노체를 방문하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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