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 맛이지!" 추위와 스트레스를 녹이는 한 방! 푹~ 고아낸 정통 장터국밥 맛집, 화로구이 정호정
주말에는 가을 다운 가을날씨 더니, 11월의 첫 주는 다시 추워졌습니다.
이런 날에는 이유 없이 뜨끈한 국물이 생각납니다.
지난주 어느 날 늘 방문하던 식당에 방문했는데,
출입구에 떡 하니 신메뉴를 홍보하는 메뉴명이 적혀 있네요.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모두 뜨끈한 국물이 간절했는지,
메뉴 고민 끝에 모두가 외친 국밥!

화로구이 정호정, 지난여름 포스팅에서도 두어 번 언급했던 곳입니다.
화로구이 정호정
![]()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00 ~ 22:30까지이고, 브레이크 타임은 15:00 ~ 16:00입니다.
라스트 오더는 22:00입니다.
선정릉 맛집, 소고기보다는 얼음 생맥주가 생각나는 부위별 소고기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먹소
소고기보다는 얼음 생맥주, 부위별 소고기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먹소~ 화로구이 정호정~! 중복입니다.오늘도 여전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거라는 일기예보가 있네요.휴가철이라 출퇴근시간
ribi.tistory.com
만원의 행복, 다양한 직장인 점심 특선 메뉴가 있는 화로구이 정호정 선정릉 본점~!
만원의 행복, 다양한 직장인 점심 특선 메뉴가 있는 화로구이 정호정 선정릉 본점~! 날씨가 더워지니 자꾸만 시원한 음식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사무실 근처에 상호명을 변경하여 새로 오픈
ribi.tistory.com
이름처럼 고기 메뉴가 주력이지만,
점심 특선 메뉴로 만원의 행복 메뉴 외에 장터국밥과 왕갈비탕 등이 추가되었더라고요.


식당 내부는 깔끔하면서도,
곳곳에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환기구(덕트)가 설치되어 있어 전문적인 고깃집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추워진 날씨 때문인지, 점심시간에는 뜨끈한 국밥을 즐기러 오신 직장인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테이블마다 놓인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방식이고,
테이블에는 소금, 후추, 고추기름 등이 잘 정리되어 있어 취향대로 양념을 추가해서 드실 수 있어요.

테이블에는 기본반찬이 미리 세팅되어 있습니다.
모자란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국밥에는 역시 배추김치와 깍두기가 최고입니다.ㅋ

드디어 주문한 장터국밥이 뚝배기에 담겨 보글보글 끓으며 등장했습니다!
비주얼부터 압도적입니다.
붉으면서도 진한 육수와 함께 푸짐하게 올라간 건더기들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사골을 푹 우려낸 듯 깊은 맛이 느껴집니다.
얼큰함이 강하게 치고 올라오지만,
이내 구수함으로 마무리되어 해장으로도, 든든한 한 끼로도 완벽합니다.



젓가락으로 건져보니 큼지막하게 찢긴 소고기가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국물과 함께 술술 넘어갑니다.
콩나물, 당면, 그리고 우거지가 푸짐하게 들어있어
얼큰한 국물과 어우러져 다양한 식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아삭한 콩나물과 당면은 장터국밥의 매력을 한층 높여 주는 것 같아요.





밥은 역시 국밥처럼 촉촉하게 국물에 말아먹어야 제맛!
밥을 말아서 한 숟가락 크게 떠먹으니 온몸에 뜨거운 기운이 퍼지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진한 국물에 반해 정신없이 먹다 보니 어느새 완뚝을 해버렸네요.ㅋ
추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완뚝을 한 얼굴에는 땀이 비 오듯 쏟아졌습니다.^^
오늘도 한 끼 잘 먹었습니다.

직장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맛있게 완뚝!
몸이 으슬으슬하거나, 전날 술 한잔해서 해장이 필요할 때,
혹은 그저 든든하고 뜨끈한 한 끼가 먹고 싶을 때 강력 추천하는 메뉴,
화로구이 정호정의 장터국밥입니다.
'육아일기 > 초보아빠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젠슨 황이 못 먹어본 K-점심뷔페, 낮과 밤을 지배하는 생존전략~ 깐부치킨 선정릉역점~! (44) | 2025.11.06 |
|---|---|
| 전주식 백반 정식의 품격! 갈치구이와 조림을 주문했더니 한정식급 상차림이 뙇! 갓 지은 압력밥솥은 덤~ 전주전통비빔밥~! (77) | 2025.11.05 |
|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온몸 녹이는 깊은 맛! 소이연남 '진한 소고기쌀국수'와 겉바속촉 '뽀삐아' 조합이 최고~! (33) | 2025.11.03 |
| 이 맛은 못 참지! 놀이공원 나들이를 100배 즐겁게 만드는 마성의 간식, 땅콩버터구이오징어~! (31) | 2025.11.02 |
| 푸짐한 백반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엄마 손맛이 그리울 땐 바로 여기~ 청송숯불화로구이 오늘의 점심~! (70) | 2025.10.2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