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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은 못 참지! 놀이공원 나들이를 100배 즐겁게 만드는 마성의 간식, 땅콩버터구이오징어~!

육아일기/초보아빠 : 맛집

by 은벼리파파 2025. 11. 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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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은 못 참지! 놀이공원 나들이를 100배 즐겁게 만드는 마성의 간식, 땅콩버터구이오징어~!

 

오늘부터 서서히 다시 추워진다는데, 나들이 계획이 있으신가요?

가을 축제도 이제 서서히 막바지에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


딸아이 수능이 끝나는 그 주말에 놀이공원의 가을축제도 마무리되는 것 같아요.

그 주말에 막바지 가을 축제를 딸아이와 즐기려 계획중입니다만,

놀이공원은  언제 방문 헤도 여전히 설렘 가득한 곳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놀이공원을 방문하면,
열심히 놀다가 '이거 안 먹으면 집에 못 간다!' 하는 간식이 있습니다.

남매의 취향이 완전히 달라, 4인 완전체가 함께 방문하면 먹기라도 그만큼 늘어납니다.ㅋ

 


물론 모든 것이 다 맛있지만, 

아들 녀석이 특히 좋아하는 간식이 있는 이곳, [House of Sweets]입니다.

 

지도상에 정확히 표기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그랜드스테이지가 있는 추로스 전문점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요.

 

House of Sweets

 

 

 

영업시간은 정확히 나와있지 않습니다만,

놀이공원 폐장시간과 동일하지 않을까 싶은데,

다른 식당과는 달리 조그만 팝업 형태의 매장이어서 조금 더 일찍 닫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House of Sweets!

이름처럼 입구부터 솔솔 풍겨오는 고소한 땅콩버터 향에

저절로 발길이 멈추는 마법 같은 곳입니다.
놀이공원 나들이의 완벽한 시작과 마무리는 바로 맛있는 간식이죠. 
오늘은 이 마성의 간식과 함께, 아들 녀석이 찾은 환상의 꿀조합을 공개합니다!

 

 

땅콩버터오징어구이는 먼저 몸통과 다리 중 선택을 해야 합니다.

아들 녀석은 몸통을 선택했습니다.

 

오징어 외에도 시원한 음료수를 판매하고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선선하고 쌀쌀해진 날씨 탓에 아이스쿨, 후르츠쿨, 컵빙수를 찾는 손님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조리 전, 구이용 기계를 깨끗하게 닦아내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오픈형이다 보니 조리과정이 한눈에 다 보이거든요.^^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철판에 구워주시는 직원의 손놀림에 군침이 절로 넘어갑니다.

 

 

땅콩버터를 입은 오징어는 즉석 해서 구워냅니다.

뜨거움에 주의하라며 건네받은 고소함이 솔솔 풍기는 땅콩버터오징어구이입니다.

갓 구워낸 따뜻한 오징어는 땅콩버터가 잔뜩 배어들어 달콤하면서도 짭짤하고 
거기에 고소함까지 폭발하는 최고의 맛이에요.
 쫄깃쫄깃한 식감 덕분에 먹는 재미도 두 배입니다.

 

"Today is a special holiday for you!"라는 문구가 새겨진 빨간 포장용기를 보니

간식을 먹는 순간까지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땅콩버터오징어구이를 들고,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포시즌스 가든으로 향했습니다.

오즈의 마법사를 테마로 꾸며진 정원 가운데 앉아, 땅콩버터오징어를 먹는 기분이란...ㅋㅋㅋ

 

달콤하고 짭짤한 오징어를 먹다 보면 자연스레 시원한 음료가 생각납니다.

땅콩버터오징어구이 가게 바로 옆에도 커피와 에이드를 판매하고 있있지만,

추로스와 함께 판매하는 가게라 대기줄이 어마어마했거요.^^

 

놀이공원 곳곳에서 판매하는 아이스커피는 단순한 커피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민트색 리유저블 컵에 담아줘서 하루 종일 환경도 생각하고 시원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고소한 오징어 한 입,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 모금이면 세상 부러울 게 없습니다!

 

 

먹고 난 리유저블컵은 집에 가져가셔도 되고, 놀이공원 곳곳에 비치된 반납함에 넣으시면 됩니다.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기분까지 얻을 수 있는 것 같아 괜히 뿌듯해집니다.

 

포시즌스 가든의 가을분위기를 느끼고, 가을장미가 가득한 장미원을 한 바퀴 돌아 나왔습니다.

아들 녀석이 또 지나치지 못하는 곳, 바로 치킨입니다.

놀이공원이라는 장소에 맞춰 판매하는 메뉴가 있으니, 바로 콜팝입니다.ㅋ

 

짭짤하고 중독성 강한 BBQ의 콜팝은 놀이공원에서 즐기는 또 하나의 별미입니다.

오징어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출출함을 달래주었어요.

 

 

콜라와 치킨을 한 컵에 담아 들고 다니기 편해서,

놀이기구 줄을 서면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인기만점의 간식입니다.

땅콩버터오징어구이와는 또 다른 바삭하고 든든한 매력적인 BBQ 콜팝이에요.

 

발길 닿는 곳마다 간식코너가 있으니, 놀이공원의 설렘만큼이나 먹는 재미도 많은 곳입니다.

아들 녀석은 간식을 먹고나서도 식사 메뉴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한창 먹을 나이~ 아들녀석 덕분에 아빠, 엄마도 먹는 즐거움을 많이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놀이공원의 즐거움은 화려한 놀이기구뿐만 아니라, 

맛있는 간식을 함께 나누는 데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땅콩버터구이 오징어, 아이스아메리카노, BBQ 콜팝

이 세 가지 조합은 에너지를 충전하고 설렘을 더해주는 완벽한 선택이었어요.

딸아이가 함께하면 치즈스틱과 추로스가 추가되겠군요.ㅋ

 

놀이공원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이 완벽한 먹방 코스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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