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다 말다를 반복하더니, 하늘에는 먹구름이 가득합니다.
오늘 저녁부터는 추워져서 비나 눈이 내린다고 하니
3월 봄맞이를 생각했다가 괜히 우울해집니다.
이런 날에는 맛있는 한 끼가 최고입니다.ㅋ
요즘엔 맛있고 건강한 한끼를 자꾸 찾게 되네요.
TV프로그램 펀스토랑에서 본 이정현 비빔밥을 따라 만들어 봤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각종 채소를 활용해 맛있는 비빔밥을 만들어 봤어요.
채소는 취향에 따라 가감하시면 됩니다.
재료 : 각종 채소 (알배추, 양배추, 콩나물, 시금치, 양파, 당근, 애호박, 브로콜리 등), 계란
참기름, 참깨, 비빔장
모든 재료는 깨끗하게 씻어 채 썰거나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
버섯이 있으면 버섯을 추가해도 좋아요.
채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랐으면 모든 준비는 끝이 났습니다.
찜 전용 냄비에 적당한 물을 붓고, 그 위에 찜기를 올립니다.
채소와 함께 계란도 반숙으로 익혀줄꺼예요.
찜기 중앙에 그릇 하나를 놓고, 나머지 빈 공간에 준비한 채소들을 조금씩 돌려가며 놓아주세요.
중앙 그릇에는 올리브유를 살짝 바르고 계란을 깨트려 줍니다.
기름을 살짝 발라야 나중에 계란이 분리가 잘 돼요.^^
전 기름 바르는 걸 깜빡 잊어버렸어요.ㅋㅋㅋ
이제 뚜껑을 덮고 중간불에서 대력 10분 정도를 쪄 주세요.
계란 흰자가 익으면 불을 끄면 됩니다.
계란 흰자가 익고, 모든 채소가 알맞게 쪄졌습니다.^^
아래 냄비에 남은 물은 채소가 익으면서 채수가 함께 섞였어요.
그냥 버리지 말고, 비빔밥과 함께 먹을 계란국에 활용했습니다.
큰 그릇에 밥을 담고, 찐 채소를 차례대로 돌려 담고 계란까지 올립니다.
참기름 한 방울 두르고, 비빔장과 참깨를 뿌려주면 완성~
채수를 활용한 계란국도 그릇에 담아 함께 식탁에 올립니다.
다른 반찬 필요 없어요.^^
다양한 채소를 쪄서 밥과 함께 슥슥 비벼 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육류 대신 버섯을 활용하면 식감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버섯이 없어서 채소만 쪄서 비볐음에도 맛이 아주 좋습니다.ㅋ
찐 채소에는 단맛이 많이 느껴집니다.
특히 알배추와 양배추는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콩나물의 아삭함이 먹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다른 반찬 필요 없이 한 그릇 뚝딱 비워냈습니다.
채수로 감칠맛을 더한 초간단 계란국도 채소찜 비빔밥과 참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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