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삼일절입니다.
가장 먼저 태극기가 생각나서 아들 녀석에게 태극기를 달자고 이야기했네요.
요즘 시국의 특정 성향을 상징하는 것처럼 인식되어
태극기 다는 일을 꺼린다는 기사를 보고 피식 웃고 말았습니다. ^^
중국산이 아닌 국산 태극기로 삼일절을 기념하며 당당하게 태극기를 걸어야지요.
3월이 되니 괜히 설렙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온 것만 같은 느낌이거든요.ㅋ
대체 휴무가 있어 연휴라는 느낌에 더 설레는 것도 같습니다.
연휴의 시작, 가볍고 건강한 한 끼로 시작해 봤어요.
작년 건강검진 이후로 먹는걸 더 신경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국수가 먹고 싶을 때, 불 없이 가볍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콩담백면으로
들기름 국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재료 : 콩담백면, 들기름, 간장, 알룰로스, 후추, 참깨, 김가루, 풋고추, 깻잎
글루텐가 당류가 없는 콩 담백 면은 찬물에 헹궈 사용하면 되니 정말 간편합니다.
마침, 직접 짠 들기름도 있어서 들기름 콩담백면을 만들어 먹었어요.
가장 먼저 콩담백면은 봉지를 뜯고 찬물에 여러 번 헹궈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 돌돌 말아 잘게 썰어 주세요.
풋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잘게 써러 준비합니다.
깻잎과 고추 손질을 끝내고,
물기를 제거한 콩담백면에 바로 양념을 합니다.
들기름 한 큰 술, 간장 한큰술, 알룰루스 반 큰 술, 통후추를 갈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주세요.
모든 양념은 기호에 맞게 조절하시면 됩니다.
통후추를 좋아해서 넉넉하게 갈아 넣어 줬어요.ㅋ
조물조물 버무려주고, 잘라 놓은 고추를 넣고 다시 한번 섞어줍니다.
마지막에 참깨로 마무리하고 그릇에 담아냅니다.
그릇에 담아내며, 마지막에 잘게 자른 깻잎채를 올리면 완성입니다.^^
김장김치 하나만 있어도 아주 맛있네요.ㅋ
다른 반찬 필요 없습니다.
불 없이 채소만 썰어 준비하면 되니, 초스피드로 한 끼를 만들 수 있어요.^^
기호에 따라 다른 채소를 다양하게 곁들일 수 있어요.
쪽파, 당근, 상추 등등...
다음에는 조금 더 보기 좋게 알록달록한 채소를 곁들여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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