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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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간 딸이 울부짖은 이유
2011.06.02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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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딸도 홀딱 반한 색연필 Faber-Castell 24색
2011.06.01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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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각티슈의 새로운 변신
2011.05.31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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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의 작은행복, 우리집 휴일 풍경
2011.05.30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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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다니는 아빠를 위해 마사지하는 딸
2011.05.28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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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야 할 물감놀이, 왠지모를 쓸쓸함이...
2011.05.26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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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알뜰 주부의 계란 정리 노하우?
2011.05.24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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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상봉한 딸을 위해 아빠가 해준 간식
2011.05.23 by 은벼리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