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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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아빠를 위로하는 한장의 사진~!
2014.04.30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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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아들의 심오한 작품세계~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2014.03.09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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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드라마같은 아들 키우는 재미~ 바로 이런것~!
2014.01.17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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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도 울고갈 11개월 아들의 표정~ 귀여워~!
2014.01.03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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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동생에게 7살 누나란?
2013.12.24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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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같은 7살 누나? 딸바보 아빠는 오늘도 웃습니다.
2013.12.10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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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먹는 법을 입이 아닌 얼굴로 배웠습니다.
2013.10.11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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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금지! 지난 사집첩을 보며 위로 받다.
2013.09.11 by 은벼리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