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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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는 시선... 아직은 힘들다구욧~!
2013.06.19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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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125일, 가짜 울음이 통하지 않을땐?
2013.06.17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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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만병통치약은 바로 이것~! 참 신기해요~~
2013.06.10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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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 3주만의 목욕, 그리고 대형사고~!
2013.04.26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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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는 곰 두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2013.04.04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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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날, 적응하는 중입니다.
2013.04.01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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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대장부여도 쓴약은 정말 못참아~!
2013.03.25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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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개월 아기의 장난감, 흑백 모빌을 직접 만들었어요~!
2013.03.15 by 은벼리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