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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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한달, 표정으로 말해요~!
2013.03.14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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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 가득한 7살 딸, 참 다행이야~!
2013.03.11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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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태어난 둘째, 인큐베이터에서 엄마품에 안기기까지....
2013.03.07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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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포스 풍기는 어설픈 칼질, 요리는 즐거워~!
2013.02.27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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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이 아빠와 하루를 지내보니....
2013.02.19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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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의 모녀 상봉, 괜히 눈물나네~!
2013.02.18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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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딸이 엄마뱃속 동생을 부르는 이름, 이~~노옴~~
2012.12.18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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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뱃속 동생을 만나러 가는 날, 실망만하고 돌아온 6살 딸~!
2012.11.18 by 은벼리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