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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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제발~ 잠 좀 재워주세요~!
2013.07.29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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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6개월 상남자~!
2013.07.25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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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아가의 혼신을 다하는 치발기와의 사투, 괜히 웃음나네~!
2013.07.18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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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통령의 굴욕~! 누구냐~ 넌~!!
2013.07.15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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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아기의 환희, 나에게도 장난감이 생겼어요~!
2013.07.11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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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144일, 세상을 뒤집다~!
2013.07.06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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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진 정리 하다 혼자서 울고 웃은 이유~!
2013.07.04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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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고 배고픔을 참지 못하는 너, 우리 아들이 확실하구나~!
2013.06.26 by 은벼리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