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벼리파파의 얼렁뚱땅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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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 딸아이와 함께한 여유로운 봄마중, 그리고...

    2011.03.29 by 은벼리파파

  • 봄햇살과 함께 찾아온 알록달록 무지개

    2011.03.28 by 은벼리파파

  • [주말식사는 간단하게]를 외치다 과식한 사연

    2011.03.27 by 은벼리파파

  • 보들보들! 딸아이의 특별한(?) 피부관리법~

    2011.03.26 by 은벼리파파

  • 아이의 그림에서 알수 있는 엄마와 아빠의 '표현차이'

    2011.03.25 by 은벼리파파

  • 아빠가 직접 만드는 우리아이 첫 한글책

    2011.03.24 by 은벼리파파

  • 아이가 말한 개구쟁이 아빠, 그 이유는?

    2011.03.23 by 은벼리파파

  • 집들이 후, 딸아이가 대성통곡한 이유

    2011.03.21 by 은벼리파파

딸아이와 함께한 여유로운 봄마중, 그리고...

딸아이와 함께한 봄마중.... 지난 일요일, 엄마가 대청소를 하느라 딸아이와 함께 핑크색 자전거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햇빛이 얼마나 따뜻하던지요.^^ 그리고 자전거를 딸아이 혼자 타는것도 처음 본 날이네요. 그간 자전거 폐달을 혼자 밟지 못해 항상 엄마나, 아빠가 밀어 줬었거든요.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는 일요일 낮의 아파트 앞 아스팔트는 고요하고 한적합니다. 차들도 놀러갔는지....몇대 없구요~^^; 딸아이 자전거를 졸졸 따라다니면서...정말 오랜만에 [여유]라는 단어를 떠올렸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주차장에서 열심히 폐달을 밟던 딸아이.... 따듯한 햇살에 눈이 부신가 봅니다. 잔뜩 인상을 쓰고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재미있네요~^^ 그러다 아빠 카페마를 반결하고는 얼른~ 얼굴을 가려버리는....ㅋ 아스..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2011. 3. 29. 06:28

봄햇살과 함께 찾아온 알록달록 무지개

지난 토요일, 바람쐬러 바닷가에 갔다가 세찬바람에 그냥 돌아와야만했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원치않는 과식으로 아침에는 배고픔이 더하더라구요. 전날 많이 먹으면 그다음날 속이 더 허전하지 않나요? 전 그렇던데...ㅋㅋ 여유롭게 늦잠을 즐기고 있는 엄마옆에서 조금일찍 잠이깬 딸아이가 아침부터 떡뽁이가 먹고 싶다 그러더군요. 마침 사다놓은 떡도 있고....수제소세지 만들기 실패를 대비해서 산 샌드위치용 햄도 있었습니다. 몇개는 베이컨 대신에 햄을 돌돌말아 구워줬어요. 그리고는 아빠표 떡뽁이로 아침해결~~~~^^;; 햇살은 참 좋은데...엄마는 청소를 해야한다며 부산을 떨었습니다. 딸아이와 뭘할까...고민하다, 토요일날 다녀온 바다를 떠올리며 소금놀이를 하기로 했어요. 집에서 간단하게 온 가족이 즐길 수..

육아일기/초보아빠 : 놀이 2011. 3. 28. 06:24

[주말식사는 간단하게]를 외치다 과식한 사연

주말에는 한끼정도는 외식을 하거나, 혹은 아주~ 간단하게 해결하는편입니다. 아침과 점심은 아점으로 해결하고... 또한 점심과 저녁사이에 점심인지 저녁인지 모를 식사로 끝내고 말지요~ㅋ 지난주에는 이웃 요리블러거분들이 아주~ 간단하면서도 훌륭한 레시피를 제공해 주셔서 따로 메모를 해뒀습니다.ㅋ 그걸로 한끼를 해결하려했습니다. 노래바치님, 좋은엄니님~ 쌩유베리 감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난번 쌀국수피자와는 달리~ 꽤나 성공적인 맛이였습니다.ㅋㅋ 날씨도 좋고, 햇살은 더더욱 좋아서....딸아이 운동화도 살겸해서 나들이를 했습니다. 핑크색만 고집하는 딸아이여서...색상고민은 안해도 되더라구요~ㅋㅋ 신발은 여러가게를 돌아다니지 않고도 바로 살수가 있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새로 산 운동화를 신고 바닷가를 마구마구..

육아일기/초보아빠 : 레시피 2011. 3. 27. 06:36

보들보들! 딸아이의 특별한(?) 피부관리법~

딸아이의 특별한 피부관리법은 아니고.... 정말 오랜만에 목욕하는사진을 담아봤습니다. 돌앨범 제작하느라고 돌전에 찍었던 사진 말고~ 조금 큰 이후로는 목욕사진이 한장도 없더라구요. 지금보다 더 자라면 영영~ 목욕사진을 못찍을것 같아서...ㅋ 가급적이면 목욕을 아빠와 하는데요~ 어제는 사진찍느라고 엄마가 목욕을 시켜줬어요. 이번 겨울부터였던것 같습니다. 아기때는 괜찮았는데...이번 겨울부터는 밤만되면 유난히 간지럽다거 벅벅 긁어대는통에... 엄마, 아빠를 긴장시켰지요.^^ 제가 그렇거든요~ 조금만 건조해도 벅벅벅~ 딸아이도 건조하거나~ 혹은 땀을 많이 흘리거나 하면 팔, 다리, 배, 등이 가렵다며 잠도 못자고 칭얼거려요. 병원에 갔더니 다행히도 아토피는 아니라 그러더라구요. 가슴을 쓸어내리며~ 촉촉한 피부..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2011. 3. 26. 07:04

아이의 그림에서 알수 있는 엄마와 아빠의 '표현차이'

딸아이가 얼마전 아빠와 함께 커피믹스 포장지로 만든 사자를 보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 사자탈은 가면으로는 쓸 수 없는 실패작(?)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2011/03/18 - [육아일기/초보아빠] - 1회용 커피믹스 포장지의 재발견 딸아이는 마음에 드는지 버리지 않고 컬러보드에 떡~하니 붙여놨더라구요~^^ 어제는 평소보다 30여분정도 늦게 퇴근을 했습니다. 또 개구장이 아빠가 되는건 아닌가 하고 내심 걱정(?)을 했더랬지요.ㅋ 퇴근길에 전화를 하니 딸아이는 초저녁부터 잠이 들었고~ 아이엄마는 고기가 먹고싶다더라구요~ 오는 길에 장을 좀 봐다달라나요?...ㅡ,.ㅜ 어제 이웃분들 포스팅중에 삼겹살을 포스팅한 분들이 몇분 계셔서.... 삼겹살이 먹고 싶었었는데...잘됐다 싶었지요~ㅋㅋ 퇴근길에 아파트입구 ..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2011. 3. 25. 06:30

아빠가 직접 만드는 우리아이 첫 한글책

오늘은 블로그 초창기 시절에 잠깐 소개해 드렸던 아빠가 직접 만드는 아이책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이제 막 돌이 지난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한번쯤 한글공부나 영어공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됩니다. 또 막연하기도 하구요~^^; 우리아이가 볼만한 책이 뭐가 있을까~ 하고 인터넷 소핑을 하던중.... 우연히 한글이야호라는 EBS교육방송 프로그램을 알게됐고~ DVD까지 출시가 됐다는걸 알게됐어요~ 그렇게 조금은 깊이(?) 검색을 하다가... 두들이퐁책이 있다는것도 알게 됐지요. 책이 만들어져 있는건 아니구요. 한글이야호 매 방송분마다 한권의 책... 그러니까 그회 배울 한글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그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 수 있는 이미지를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만들어보자~라고 생각했..

육아일기/초보아빠 : 놀이 2011. 3. 24. 06:39

아이가 말한 개구쟁이 아빠, 그 이유는?

어제는 깜찍하게도 딸아이가 아빠를 개구쟁이라고 놀려대는 바람에 그 이유가 궁굼해 졌어요~ㅋ 여느때처럼 퇴근을 했습니다. 퇴근시각 즈음 아이엄마에게서 전화가 왔었는데요. 언제쯤 퇴근을 하느냐는 전화였어요. 퇴근시각에 맞춰 아이랑 마중(?)을 나오겠다나요?..ㅋ 그런데 아파트 주차장에 도착해서 주차를 하고 주위를 둘러봐도 아내와 딸아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내가 너무 일찍 도착했나?' 라고 생각하고 그냥 집으로 향했지요.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데...딸아이가 보이질 않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엄마랑 함께 저녁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언제부턴가 저녁식사준비의 나물무침 담당은 딸아이가 되버렸습니다. 나물을 다 무치고는 그릇에 옮겨담고 있더라구요~ㅋ "별~ 뭐해? 아빠 왔는데..." "나? 난 요리산데......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2011. 3. 23. 06:55

집들이 후, 딸아이가 대성통곡한 이유

지난 주말...먼 장거리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왕복 12시간의 운전...부산에서 인천까지, 정말 먼거리를 1박2일로 다녀 왔어요. 은별이의 막내이모네가 새집으로 이사를 하셔서... 집들이겸~ 나들이겸~ 앞으로 은별이네가 살 동네분위기도 파악할겸~ 겸사겸사 다녀왔어요. 지난 토요일, 이모네에 도착하니 오후 3시를 넘긴 시각... 부랴부랴 미래의(?) 은별이네 동네구경에 나섰습니다. 동네구경을 하고 있는 동안 작은이모가 도착을 하셨네요...^^ 작은이모는 평택에 사시는데...딸둘, 아들하나입니다. 고등학생, 중학생 언니와 초등학생 오빠가 있어요. 막내이모네는 아들만 두명이라...은별이를 너무 아끼고 좋아해주십니다. 고등학생, 중학생인 오빠들도 은별이 말이라면 꼼짝을 못하는것 같아요~ (막내이모가 결혼을 조..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2011. 3. 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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