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식사는 간단하게]를 외치다 과식한 사연
주말에는 한끼정도는 외식을 하거나, 혹은 아주~ 간단하게 해결하는편입니다. 아침과 점심은 아점으로 해결하고... 또한 점심과 저녁사이에 점심인지 저녁인지 모를 식사로 끝내고 말지요~ㅋ 지난주에는 이웃 요리블러거분들이 아주~ 간단하면서도 훌륭한 레시피를 제공해 주셔서 따로 메모를 해뒀습니다.ㅋ 그걸로 한끼를 해결하려했습니다. 노래바치님, 좋은엄니님~ 쌩유베리 감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난번 쌀국수피자와는 달리~ 꽤나 성공적인 맛이였습니다.ㅋㅋ 날씨도 좋고, 햇살은 더더욱 좋아서....딸아이 운동화도 살겸해서 나들이를 했습니다. 핑크색만 고집하는 딸아이여서...색상고민은 안해도 되더라구요~ㅋㅋ 신발은 여러가게를 돌아다니지 않고도 바로 살수가 있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새로 산 운동화를 신고 바닷가를 마구마구..
육아일기/초보아빠 : 레시피
2011. 3. 27. 0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