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재료에 압도적 가성비!" 아빠의 마음으로 퍼주는 9,900원의 감동 '파파1215 소사벌점'
평택에서 '가성비'와 '맛', 그리고 '아빠의 정성'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곳,
바로 '파파1215'입니다.
가게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따뜻한 아빠의 마음!
건강한 식재료로 정직하게 요리한다는 이곳,
특히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 점심특선에서
정식 특가 메뉴로 승격(?)된 9900원 메뉴를 직접 먹어보고 왔습니다.
푸짐한 양에 놀라고 맛에 두 번 놀랐어요.^^

파파1215 소사벌점

영업시간은 연중무휴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입니다.
브레이크타임은 없습니다.
주차는 매장 건물 지하 주차장 120분,
바로 앞 제이주차타워 90분 무료입니다.
매장 지하 주차장은 아무래도 협소할 것 같아
건너편 제이주차타워에 주차했어요.


오랜만에 방문한 파파1215 소사벌점!
파란 하늘 아래 우뚝 솟은 건물 2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멀리서도 깔끔한 간판과 귀여운 요리사 아저씨 로고가 눈에 띕니다.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환하고 쾌적한 분위기!
세련된 인테리어와 곳곳에 놓인 초록 식물들이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데이트 코스로도, 가족 외식 장소로도 손색없습니다.



마침 창가자리가 한자리 비어 있어, 창가자리에 앉았습니다.
주문은 태블릿오더로 하시면 됩니다.
자리에 앉아 주문을 위해 태블릿을 보니 반가운 소식이!
예전에 인기 많았던 9900원 점심특선이
이제는 언제든 즐길 수 있는 특가 메뉴로 바뀌었더라고요.
방문객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이라니, 역시 맛집은 다들 알아보나 봅니다.



특가 메뉴 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김치볶음밥(9,900원 + 1,000원)과 토마토라구파스타(12,500원), 자몽에이드를 주문했습니다.
9,900원이라는 가격에 이미 마음이 훈훈해졌는데,
음식이 나오자마자 입이 떡 벌어졌어요.


"이게 정녕 9,900원이라고?!"
먼저 기본 소시지 대신 1,000원을 추가해 목살구이로 변경한 김치볶음밥입니다.
테이블에 놓이자마자 고소한 버터 풍미와
매콤한 김치 볶는 향이 코끝을 먼저 자극합니다.
9,900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큼직한 접시를 가득 채운 밥 위에,
노른자가 탱글탱글 살아있는 서니사이드업 계란프라이와
그릴 자국 선명한 두툼한 목살 스테이크가 통째로 올라가 있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기본 소시지 대신 1,000원을 추가해 목살로 바꾼 건 최고의 신의 한 수였어요!
겉면은 숯불에 구워낸 듯 노릇하고 바삭하게 시어링되어 있고,
한 점 집어 베어 무는 순간 갇혀있던
촉촉하고 부드러운 육즙이 입안 가득 팡 터집니다.
잡내 하나 없이 담백하면서도 씹을수록 진한 고소함이 묻어납니다.


밥알 하나하나에 알맞게 익은 김치의 매콤새콤한 감칠맛이 쏙쏙 배어 있어
찰지면서도 고슬고슬하게 씹힙니다.
여기에 노른자를 톡 터뜨려 녹진한 고소함을 더하고,
큼직한 목살 한 점을 얹어 함께 떠먹으면
매콤함-고소함-담백한 육즙의 밸런스가 입안에서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중간중간 아삭하게 씹히는 야채와 김치의 식감 덕분에
마지막 한 숟가락까지 물릴 틈이 없습니다.
김치 자체가 매운것인지, 매운맛을 잘 못드시는 분들께서는
맵다고 느껴질 수 있는 매운맛있었습니다.


다음은 소고기와 토마토가 듬뿍 들어간 토마토라구파스타입니다.
붉고 진한 토마토 라구 소스 위로 싱그러운 초록빛 루꼴라와
눈꽃처럼 사르르 녹아내린 치즈가 소복하게 얹어져
비주얼부터 고급 레스토랑 못지않습니다.


시판용 소스의 가벼운 맛이 아니라,
오랜 시간 정성껏 끓여낸 홈메이드 스타일의 깊은 감칠맛이 느껴집니다.
곱게 갈린 소고기뿐만 아니라 큼직하게 씹히는 고기와
양파, 버섯, 호박 등 각종 야채가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
숟가락으로 소스만 떠먹어도 묵직한 고기 스튜처럼 든든합니다.
잘 익은 토마토 본연의 기분 좋은 산미가
소고기의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어 느끼함이 전혀 없습니다.


면발은 소스를 듬뿍 머금으면서도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알덴테 식감을 제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포크로 돌돌 말아 한입 가득 넣으면
소스의 녹진함과 고기의 씹는 맛이 입안을 가득 채우고,
끝에서 쌉싸름하면서도 향긋하게 퍼지는 루꼴라와 치즈의 풍미가
뒷맛을 한층 산뜻하고 고급스럽게 마무리해 줍니다.
남은 소스까지 숟가락으로 싹싹 긁어먹게 만드는 중독성 넘치는 맛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계산했어요.
그리고 주차여부를 물으시고는 건물 지하가 아닌 경우에는 주차할인권을 주십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파파1215 본점'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9,9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맛과 양, 분위기까지 모두 잡은 가성비 최고의 맛집이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파파1215 소살벌점'은
무엇보다 건강한 식재료로 정성껏 요리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안심할 수 있는 곳입니다.
평택에서 가성비 좋고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으신다면,
'파파1215 소사벌점'을 강력 추천합니다!
쉿! 9,900원 특가 메뉴는 인기가 많으니 너무 늦지 않게 방문하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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