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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더위 한 방에 날려버리는" 맛집막국수 평택직영점에서 취향대로 즐기는 3색 막국수 & 바삭 메밀전병~!

육아일기/초보아빠 : 맛집

by 은벼리파파 2026. 8. 1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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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더위 한 방에 날려버리는" 맛집막국수 평택직영점에서 취향대로 즐기는 3색 막국수 & 바삭 메밀전병~!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막바지 여름, 다들 잘 이겨내고 계신가요?
입추가 지났지만, 한낮에는 여전히 무더위기 기승을 부립니다.

여름엔 뭐니 뭐니 해도 가슴속까지 뻥 뚫리는 시원한 면 요리가 최고죠! 
최근 평택 만세로 맛집거리에 위치한 '맛집막국수 평택직영점'에서
제대로 된 메밀 막국수를 맛보고 왔습니다.

들기름막국수,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3종 세트에 
노릇한 메밀전병까지 소문난 맛집의 풍부한 맛 알차게 즐기고 왔어요.

 


맛집막국수 평택직영점
맛집막국수 평택직영점 경기 평택시 만세로 1750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저녁 7시 30분입니다.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주차는 가게 앞에 별도로 넓게 마련되어 있어 주차가 편합니다.

 

 

만세로 도로변에 위치한 매장 입구에 도착하니 
'정성을 담은 한 그릇, 대를 이어가는 집'이라는 고풍스러운 문구가 눈에 띕니다. 
블랙 앤 화이트의 모던하고 깔끔한 외관 덕분에 
첫인상부터 정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벽면 가득한 화이트보드는

방문객들의 그림과 메모들로 가득했습니다.

한 달에 한번 초기화(?)되는 것 같아요.^^

 

실내는 따뜻한 우드 톤과 밝은 조명이 어우러져 한층 쾌적했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넓고 자리가 널찍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가족 단위나 모임으로 방문하기에도 아주 좋아 보였어요.

 

 

테이블마다 설치된 태블릿으로 메뉴 사진을 보며 편하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막국수 맛있게 먹는 팁'이 적힌 가이드가 붙어있는데요, 
"양념장은 음성 청결 고춧가루 사용", "들기름막국수는 자체 개발 특제 소스 사용" 등 
음식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이 느껴져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들기름막국수,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메밀전병을 주문했습니다.

 

 

식전에는 셀프바에서 따뜻하고 구수한 온육수를 떠서 속을 달랠 수 있는데요. 
더운 날씨에도 깊고 은은한 감칠맛의 온육수를 한 모금 마시니 
입맛이 부드럽게 살아났습니다.

 

 

막국수가 나오기 전, 기본 반찬과 메밀전명이 먼저 나왔어요.

막국수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환상의 짝꿍, 메밀전병입니다. 
노릇노릇하게 튀기듯 구워져 나옵니다.
한 입 베어 물면 겉은 피가 쫄깃하면서도 바삭하고, 
속은 매콤한 김치와 당면, 야채로 꽉 차 있어 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막국수 식사에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주는 메뉴입니다.

 

 

뒤이어 주문한 막국수가 나왔어요.

스텐 대접에 높게 쌓여 나온 면발의 비주얼부터 이미 합격점이었어요.

 

 

살얼음이 빼곡하게 떠 있는 동치미 육수 베이스에 
소복이 쌓인 김가루와 깨, 그리고 삶은 계란이 올라간 물막국수입니다.
자작한 살얼음 육수에 면을 풀어헤치면, 
메밀 콕콕 박힌 쫄깃한 면발이 육수를 듬뿍 머금습니다.

크게 한 젓가락 가득 집어 후루룩 마시듯 먹으면, 
머릿속까지 시원해지는 청량감이 폭발합니다. 
육수의 깔끔하고 깊은 감칠맛이 면발의 구수함과 어우러져 
여름 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리기에 충분했어요.

 

 

음성 청결 고춧가루로 만든 비법 양념장이 듬뿍 얹어진 비빔막국수입니다. 
옆에는 아삭한 오이채가 정갈하게 곁들여져 나옵니다.

양념장과 면을 야무지게 비벼보면 붉은 양념이 
면발 하나하나에 착 달라붙어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합니다. 
텁텁함 없이 깔끔하게 매콤 새콤하고, 
아삭하게 씹히는 오이와 무김치가 식감을 한층 더 살아나게 해 줍니다. 
매운 음식을 잘 못 드시는 분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입에 착착 감기는 맛입니다.

마지막에는 함께 나온 얼음육수를 부어 먹으면,

또 다른 느낌의 비빔막국수를 즐길 수 있어요.

 

 

가장 기대했던 들기름막국수입니다. 
곱게 갈아 올린 들깨가루와 김가루가 면 위에 산처럼 쌓여 나오고, 
바닥에는 들기름 특제 소스가 자작하게 깔려 있습니다.

젓가락으로 비벼 한 젓가락 크게 집어 올리면, 
윤기가 흐르는 면발 사이로 들기름의 고소한 향이 코끝을 확 사로잡습니다. 
입안에 넣는 순간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꼬소함과 메밀 특유의 은은한 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고소하게 코팅된 들기름 면발 위에 
매콤하고 바삭한 메밀전병 한 조각을 얹어 함께 드셔보세요! 
고소함과 매콤함, 바삭함과 쫄깃함이 어우러지는 최고의 조합입니다.

 


들기름막국수를 절반쯤 순정으로 즐기신 후, 
테이블에 구비된 붉은 양념장을 한 스푼 더해 쓱쓱 비벼보세요! 
고소한 들기름 베이스에 매콤한 감칠맛이 더해져 
완전히 새로운 2차 별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깔끔한 매장 인테리어부터 식전 온육수, 
그리고 들기름·물·비빔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완성도 높은 막국수까지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특히 들기름막국수에 양념장을 추가하거나 
메밀전병을 올려 먹는 조합은 꼭 도전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3색 막국수의 각기 다른 매력부터 바삭한 메밀전병의 식감까지, 
모처럼 완벽했던 평택 만세로 맛집 방문이었습니다!
여름철 더위를 싹 날려줄 인생 막국수를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이번 주말 '맛집막국수 평택직영점'에서 맛있는 한 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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