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바삭하지 않습니다" 코스트코 가면 꼭 사야 할 신상 간식 '초코 와플바이츠(Waffle Bites)'
시간 참 빠릅니다. 벌써 금요일이라니...
이번 주가 지나면 다음 주부터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꺼라는데...
얼마나 더 더울지 걱정이 됩니다.
무더운 날에는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차 한잔과 달콤한 간식을 먹으며, 잠깐의 여유를 느끼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 커피 한잔과 곁들이는 디저트가 하나 있는데요.
코스트코 7월 신상,
와플바이츠(Wafflemeister WAFFLE BITES coated with CHOCOLATE)입니다.
매번 코스트코 베이커리나 스낵 코너를 돌 때마다 설레는데,
이번 신상은 비주얼부터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고요.
귀여운 한입 크기에 초콜릿까지 듬뿍 발려 있어 홀린 듯 장바구니에 담아왔습니다.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

제품명 : 초코 와플 바이트 (Waffle Bites coated with Chocolate)
제조사/원산지 : BISCUITERIE THIJS / 벨기에 (역시 와플의 본고장 벨기에산이네요!)
용량 및 칼로리 : 총 700g (3,479 kcal) / 100g당 497 kcal
가격 : 17,990원
특징 : 귀여운 플라스틱 버킷에 가득 담겨 있으며, 한입 크기의 미니 와플 한쪽 면에 밀크초콜릿(20%)이 코팅되어 있습니다.





반투명 플라스틱 케이스이고, 뚜껑 한편에 있는 OPEN 팁을 떼면 개봉하실 수 있습니다.
밀봉기능이 있어서 보관하기 편한것 같아요.
처음 뚜껑을 열었을 때 고소한 버터 향과 달콤한 초콜릿 향이 코끝을 스쳤어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미한 사이즈라 먹기에도 참 편해 보였습니다.
처음 비주얼만 봤을 때는 우리가 흔히 마트에서 사 먹는
'과자 버터와플'처럼 '독! 부러지면서 바삭바삭한 식감'일 거라고 예상했는데요.
막상 한 입 베어 물어보니 과자가 아니라
진짜 빵 와플처럼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이더라고요!
겉은 살짝 밀도감이 있지만 씹을수록 촉촉하고 부드럽게 부서지는
정통 와플 고유의 질감이 살아있습니다.




한쪽 면에만 밀크초콜릿이 발려 있는 게 신의 한 수입니다.
양면 다 발려 있었다면 너무 달아서 금방 질렸을 텐데,
담백하고 고소한 와플 본연의 맛과 부드러운 밀크초콜릿의 달콤함이
입안에서 아주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안에 넣고 씹을수록 달콤한 초콜릿이 체온에 부드럽게 녹아내리면서
와플 빵 시트 사이사이로 스며듭니다.
바삭한 과자에서는 느낄 수 없는 진한 풍미와 촉촉함을 느낄 수 있어요.


한입 크기(Bite size)라 부스러기가 많이 떨어지지 않아서
아이들 간식 챙겨줄 때 정말 편해요.
쌉싸름한 따뜻한 아메리카노나
부드러운 거품의 카페라떼와 곁들이면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커피 한 모금에 와플 한 입 먹으면 초콜릿이 사르르 녹으면서
홈카페 감성이 제대로 완성됩니다.
700g의 넉넉한 양이라 온 가족이 부담 없이 두고두고 즐기기 좋습니다.

'바삭함'을 기대하고 구매하신 분들이라면
첫 식감에 자칫 '눅눅하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과자의 바삭함보다는 부드러운 벨기에식 와플 빵의
식감에 가깝다는 점을 꼭 인지하고 드셔야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

눅눅함과 부드러움의 경계에 있는 식감이라
호불호는 갈릴 수 있겠지만,
부드러운 정통 와플 식감을 좋아하고
달콤한 디저트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만족하실 만한 코스트코 추천 템입니다.
특히 지치는 오후 시간,
따뜻한 라떼 한 잔에 요 와플바이츠 몇 개 곁들이면
당 충전과 힐링이 동시에 가능해요.
코스트코 가셨을 때 눈에 띄신다면 한 통쯤 데려오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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