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 가득 터지는 구수함!" 정갈한 반찬에 건강 한 그릇, 추억의 꽁당보리밥 송탄점~!
설날 연휴 마지막 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
명절 음식 장만 전, 먀트나들이를 갔다가 점심을 먹기 위해 방문한 곳이 있습니다.
건강하고 푸짐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보리밥 전문점,
추억의 꽁당보리밥 송탄점입니다.
외관부터 깔끔한 이곳은 '청국장 보리밥 전문점'이라는 타이틀답게 구수한 매력이 넘치는 곳이었어요.

추억의 꽁당보리밥 송탄점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입니다.
라스트오더는 저녁 8시 30분입니다. (설날 연휴는 휴무로, 오늘까지 휴무네요)
주차장은 가게 앞에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입구 우측에는 별도의 대기공간이자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탁 트인 넓은 홀과 우드톤의 따뜻한 인테리어가 반겨줍니다.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가족외식이나 단체 모임 하기에도 딱 좋겠더라고요.
통창 너머로 들어오는 채광 덕분에 식사 내내 기분까지 밝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테이블에는 물컵과 고소하 참기름, 고추장이 놓여 있습니다.
물은 따로 제공되지 않아요.
매장에 비치된 냉온정수기에서 직접 물을 따라 마셔야 합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가성비 좋기로 소문난 꽁당정식에
고기를 너무 좋아하는 딸아이는 제육볶음 단품을 추가해 완벽한 한상을 차렸습니다.


보리밥과 함께 고등어구이, 도토리무그 보쌈, 된장찌개까지...
상다리가 휘어 진단은 말이 딱 이럴 때 쓰는 말 같습니다.
놋그릇에 담겨 나와 대접받는 기분은 덤입니다.










추가로 주문한 제육볶음은 윤기가 좌를 흐르는 비주얼만큼이나 감칠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적당한 매콤한과 불향이 더해져 보리밥과 찰떡궁합입니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나물 비빔밥입니다.
큰 대접에 담긴 탱글탱글한 보리밥 위로
콩나물, 무생채, 상추, 김가루 등 신선한 나물을 듬뿍 때려 넣고
고추장과 참기름을 한 바퀴 쓱~ 돌려주면 먹 준비 끝!




슥슥 비벼 한 입 크게 먹으니,
톡톡 터지는 보리알과 아삭한 나물의 식감이 어우러져 술술 넘어갑니다.
우리가 딱 아는 그 맛있는 맛, 하지만 집에서는 절대 낼 수 없는 깊은 풍미예요.




모든 반찬이 정갈하니 맛있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후식코너가 따로 있어 입가심하기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리누룽지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설날 연휴를 맞이하면서 방문했던 꽁당보리밥 송탄점,
아는 맛이 무서운 법인데, 술술 넘어가는 마성의 보리밥은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앞으로 종종 방문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잘 먹었습니다.

청국장과 된장찌개의 구수함, 정갈한 밑반찬,
그리고 비빔밥의 건강함까지 모두 잡은 곳입니다.
특히 미취학 아동에게는 공깃밥이 무료라는 문구에서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도 느껴지더라고요.
송탄에서 제대로 된 한식 한 상을 찾으신다면,
가성비와 맛을 모두 잡은 꽁당보리밥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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