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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직장인 점심 끝판왕, 육전과 완자로 단백질을 충전하는 K-점심 특선~ 육전국밥 정식 후기~!

육아일기/초보아빠 : 맛집

by 은벼리파파 2025. 11. 1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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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직장인 점심 끝판왕, 육전과 완자로 단백질을 충전하는 K-점심 특선~ 육전국밥 정식 후기~!

 
입동이었지만 가을가을이 실감 나던 지난 금요일,
점심시간에 노란 은행길을 지나 신규로 오픈한 국밥전문점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국밥과 별미인 육전의 환상적인 만남!
가성비와 맛,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정식메뉴는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가게 앞은 아직 오픈 축하 호환이 즐비하네요.
11시 30분경에 방문했음에도 이미 만석에 가까웠어요.
다행히 남은 자리가 있어 대기 없이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가게 앞은 웨이팅 손님들로 북적이네요.^^
 

 

육전국밥 선정릉점

 

 

 
주차장은 따로 없는 것 같고, 주변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입니다.
브레이크타임은 없습니다.

 

 

입구 쪽에는 혼밥을 할 수 있는 1인 좌석이 있었고, 홀과 룸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홀은 이미 만석이었고, 단체석이 있는 룸으로 안내받았어요.
 

 

테이블에는 시원한 물병과 종이컵, 소주잔, 그리고 새우젓과 소금이 놓여 있었어요.
각 테이블마다 보다 자세하게 볼 수 있는 메뉴판이 놓여 있네요.
 

 
메뉴판을 보니 국밥 외에도 막국수가 있었습니다.
국밥 또는 막국수 위에 육전이 올라가는 시그니처 메뉴와
육전과 완자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정식메뉴가 있더라고요.

주문은 테이블 오더를 통해 주문하고 바로 결제하는 시스템입니다.
함께한 동료는 국밥을 전 비빔막국수를 선택하고,
육전과 완자를 셰어 해서 먹을 수 있게 정식으로 주문을 했어요.
 

 

주문과 함께 기본반찬인 깍두기, 열무김치, 양파장아찌가 나왔습니다.
모자란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하시면 돼요.
 
얼마 지나지 않아 주문한 음식이 나왔어요.
매콤 달콤 비빔 막국수 육전 정식과 얼큰하고 진한 소고기국밥 완자 정식입니다.
막국수와 국밥이 먼저 나오고, 주문 득시 만들어지는 소고기 육전과 완자는 조금 늦게 나왔습니다.
 

 

비빔막국수를 먼저 잘 비벼 봅니다.
잘 비벼진 막국수는 씹을수록 고소하고, 중독성 있는 양념이 입맛을 호가 살려줍니다.
가을 오후의 나른함을 날려 주는 상콤한 매콤함이 매력적입니다.
 
소고기국밥은 빨간 경상도식 국밥으로 보이네요.
쌀쌀해진 날씨에 너무 잘 어울리는 소고기 국밥은
얼큰하고 진한 국물이 해장에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육전과 완자가 나왔습니다.
얇게 썬 소고기에 계란 옷을 입혀 노릇하게 부쳐낸 육전은 고소함의 극치네요.
쫄깃한 막국수와 부드러운 육전의 조합은 정말 최고였습니다.ㅋ
 

 

뜨끈하고 얼큰한 소고기국밥과도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동글동글 먹기 좋은 크기의 완자는 속이 꽉 차 육즙이 가득했습니다.
보기에는 간이 셀 것 같았는데, 심심하니 기분 좋은 육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맛이었어요.
 

 

육전과 완자를 번갈아가며 먹는 재미가 솔솔 했습니다.

국밥이나 막국수만으로는 아쉬울 때, 육전이 올라간 메뉴도 좋지만,
갓 부쳐낸 육전과 촉촉한 완자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식 메뉴를 추천드립니다.
 

 

비빔막국수는 먹는 중간에 함께 나온 시원한 육수를 부어 물막국수로 즐길 수 있습니다.
남은 육전과 함께 또 호로록~
 
국밥이나 막국수만으로는 아쉬울 때, 
갓 부쳐낸 육전과 촉촉한 완자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식사의 질이 확 올라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매콤한 막국수, 얼큰한 국밥과 고소하고 부드러운 육전, 완자가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어 물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국밥이나 막국수는 모두 빠르게 나오는 편이었고, 양도 넉넉해서 
짧은 점심시간에도 든든하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한 끼 잘 먹었습니다.^^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치고, 바로 옆에 위치한 조선왕릉의 하나인
선릉과 정릉에서 가벼운 점심 산책을 즐겼습니다.
 
입장료가 있었으나, 방문했던 지난주 금요일에는 무료입장이었어요.
주변의 많은 직장인 분들이 점심시간에 산책을 하는 곳이고
무료입장이라 이날은 유독 직장인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직장인의 점심시간,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

'제대로 된 한 끼'를 먹고 싶은 욕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입동이었지만 가을 햇살이 따사로웠던 날,

동료와 함께 방문한 육전국밥 선정릉점에서 그 욕심을 완벽하게 채워주는

점심 한 끼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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