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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먹물 자가제면 맛집, 오이도 방파제 백합 칼제비~!

육아일기/초보아빠 : 맛집

by 은벼리파파 2025. 9. 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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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먹물 자가제면 맛집, 오이도 방파제 백합 칼제비~!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가을 느낌입니다.
꾸물꾸물 비가 올 것만 같은 날씨에
뜨끈한 국물의 칼국수가 생각나서  퇴근 후에 급하게 검색한 후에 방문한 곳입니다.
 
본점은 오이도인데, 평택에서도 맛볼 수 있더라고요.
 
오징어먹물로 직접 만드는 자가제면으로
백합이 들어간 시원 칼제비, 얼큰 칼제비, 들깨 칼제비가 유명한 것 같더라고요.
특히 바삭한 감자전과 해물파전도 인기가 있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제철인 대하구이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오이도 방파제 백합 칼제비

 

 

주차장은 가게 앞에 있습니다.
주차장 면적이 넓어 여유있게 주차할 수 있어요.
 
매달 첫번째, 세 번째 수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입니다.
 

 

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가게안으로 들어갑니다.
평일(월요일) 저녁시간이어서인지 다소 여유 있는 모습이었어요.
 

 

 

모든 면은 오징어먹물을 이용해 직접 반죽하고 숙성하는 자가제면입니다.
메뉴판이 있긴 하지만, 주문은 테이블 오더를 통해 하면 되는데요.
아들 녀석에게 선택권을 주었더니 알아서 주문을 하는군요.ㅋ
 
시원칼제비와 해물파전 3인분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주문과 함께 직원분이 기본 테이블 세팅을 해주십니다.
섞박지와 배추김치, 그리고 무나물생채가 올라간 보리밥을 먼저 가져다주셨어요.
 

 

섞박지와 배추김치, 그리고 대파추가는 셀프바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해물파전과 시원 칼제비가 나오기 전, 보리밥을 먼저 드시라고 안내를 해주시네요.
 

 

그리고 함께 나온 김가루와 대파는 칼제비에 사용되는 것이라는 말도 잊지 않습니다.
보리밥에는 고소한 참기름이 가득 들어 있었어요.
슥슥 비벼 한입 먹으니, 입맛을 돋우는 것 같습니다.^^
 

 

바삭한 해물파전이 먼저 나왔습니다.
새우, 오징어, 조갯살이 가득 들어 있어요.
정말 바삭한 식감이라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곧이어 시원백합칼제비가 나왔습니다.
 

 

먼저 나와있던 대파와 김가루를 넣고, 한번 더 끓인 후 불을 줄이고 먹으면 된다더라고요.
면은 다 익혀서 나왔는데, 수제비는 한번 더 끓여 먹어야 하는 것 같았습니다.
 
마치 메밀면 같은 색감의 칼국수는 오징어먹물로 직접 반죽하고 숙성한 것입니다.
수제비 역시, 직접 손으로 뜬것 같아요.^^
 
한소끔 끓인 후, 오징어먹물 칼국수부터 건져 먹어 봅니다.
 

 

그냥 먹어보고, 자꾸만 손이 가는 배추김치로 감싸 먹어봅니다.
식감은 분명 칼국수인데, 보기에는 메밀면 같습니다.^^
 

 

불을 끄고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백합이 바닥에 가득 있더라고요.^^
백합을 비롯한 새우도 함께 건져 호로록호로록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징어먹물 칼국수만큼이나, 쫄깃한 수제비도 별미입니다.
 

 

해물파전을 먹으면서 양이 너무 많은 게 아닌가 걱정했습니다만,
먹다 보니 기우였다는 걸 알았네요.ㅋ
먹고 또 먹고, 무언가에 홀린 듯 먹다 보니 어느새 바닥을 보이는 칼제비입니다.
국물이 너무 깔끔하고 시원해서  다 마시고 싶었으나, 배가 불러 국물은 조금 남겼어요.ㅋ
 

 

칼국수가 생각나서 급 방문한 오이도 방파제 백합 칼국수입니다.
비가 올 듯 말듯한 날씨여서 더욱더 생각났던 칼국수였는데요.
앞으로 종종 방문할 것 같아요.^^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의 어느 날~
잘 먹었습니다.^^
 

 

오징어먹물을 이용해 직접 반죽하고 숙성한 면으로 만드는 칼국수와 쫄깃한 수제비,

그리고 새우, 백합이 가득 들어간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칼국수 맛집~

평택에서 맛보는 오이도 명물, 오이도 방파제 백합 칼국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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