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터지는 식감과 고소하고 향긋함을 더한 국민 대표반찬, 날치알 계란말이~!
8월의 마지막날입니다.
9월이 되면 조금 선선해지려나요?
오늘은 또 얼마나 더우려는지, 아침부터 베란다 창밖의 햇빛은 뜨겁기만 합니다.
오늘 아침도 더워서 잠에서 깬것 같아요.
베란다 창으로 바람은 살랑살랑 불어오는데, 습해서인지 더 덥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런 날에는 시원한 곳에서 남(?)이 해주는 음식을 먹는 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ㅋ
주말 아침에는 주로 뭘 드시나요?
은벼리네는 주로 누룽지 아니면 빵을 먹는데요.
가끔 누룽지와 함께 국민 대표간식 계란말이나 스크램블을 함께 먹기도 합니다.
부재찌개를 포장해서 집에서 먹을때에도 계란말이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 이후로 날치알을 종종 사용해 계란말이를 만들어 먹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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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계란, 날치알, 우유 조금, 깻잎, 올리브유, 소금, 후추

포장한 부대찌개에 곁들이기 위해 날치알 계란말이를 만들었었는데,
그 이후로 톡톡 터지는 재미있는 식감에 반해 종종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아주 유명한 속시원한 대구탕집의 계란말이에도 날치알이 들어가는데,
갑자기 그 알말이가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국물 요리와 참 잘어울리는 날치알 계란말이입니다.




계란 5개를 깨트리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주세요.
부드러움을 위해 우유를 조금 넣어줬습니다.
계란물을 잘 풀어 준비합니다.

색색의 날치알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마트에는 냉동상태의 날치알 밖에 없더라고요.
냉동 상태의 날치알은 찬물에 헹궈 해동을 하고, 맛술에 잠시 담가 비린내를 제거해 줍니다.
그 후, 물기를 제거해서 준비해 주세요.
계란물에 날치알을 섞어주셔도 되는데,
전 부산의 속 시원한 대구탕집의 알말이를 재현해 보려고 무던히 노력을 했습니다.ㅋ

올리브유를 살짝 두른 팬에 계란물을 부어줍니다.
그리고 그위에 깻잎 두장을 깔고, 날치알을 나란히 놓아주세요.

계란이 살짝 익으면 끝에서부터 말아주시면 되는데요.
그냥 계란말이보다 난이도가 조금 있군요.
결국엔 마지막에 아내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날치알 계란말이는 두툼하게 만들어야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한 김 식힌 후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아내면 완성입니다.


비록 깻잎이 제대로 말리지 않아 모양은 좋지 않습니다만...
맛 하나는 기가 막히더라고요.ㅋ
계란을 썰때에는 어슷하게 썰면 모양도 맛도 좋은 것 같아요.
접시에 담아 식탁에 올리기 전,
깻잎을 채 썰어 계란말이 위에 올려줬어요.


날치알의 톡톡 터지는 식감의 고소함과 깻잎의 향긋함이 더해진 날치알 계란말이입니다.
특히 우유를 조금 넣었더니 더 부드러워진 것 같아요.
취향에 따라 케첩을 찍어 먹을 수 있게 케첩도 따로 담아내었습니다.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국민 대표반찬, 계란말이~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이 가능한 국민 반찬이에요.
입맛 까다로운 딸아이에게 칭찬받은 날치알 계란말이입니다.ㅋ

톡톡 터지는 재미있는 식감의 고소함에 향긋함을 더했습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 아이반찬으로 또는 손님상에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날치알 하나로 더 맛있어지는 날치알 계란말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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