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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여행길에 꼭 들러야 할 맛집, 초가집에서 즐기는 정통 수제버거~ 초가삼간 보스턴수제버거~!

육아일기/초보아빠 : 맛집

by 은벼리파파 2025. 8. 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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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여행길에 꼭 들러야 할 맛집, 초가집에서 즐기는 정통 수제버거~ 초가삼간 보스턴수제버거~!

 

지난겨울 이후, 오랜만에 당일치기 강화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주말이면 강화도 방문객들로 항상 도로가 마비되었었는데...

이번에는 광복절 연휴여서 더더욱 그렇더라고요.

인내하고 또 인내해서 점심시간을 넘기고서야 강화도에 입성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미리 알아봐 둔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 것이었는데,

이미 웨이팅 손님으로 가득한 대기실을 보고

바로 차를 돌려 여러 가지 이유로 먹지 못했던 수제버거집으로 향했습니다.

영업시간에 못 맞추고, 재료소진으로 조기품절되고...

하지만 이번에는 운 좋게 수제버거를 먹을 수 있었어요.

 

 

초가삼간 보스턴수제버거

 

 

 

강화도에 입성하여 동막해수욕장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초가집 모습에 내부는 황토로 되어 있고, 정통 수제버거를 주메뉴로 하는 이색적인 강화도 맛집이에요.

 

주차는 가게를 바라보고 우측 편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공간만 있고, 주차라인이 따로 없어요.^^

 

 

지붕을 새로 엮었는지, 새것의 냄새가 물씬 납니다.

강화도를 방문할 때면 늘 보던 곳인데, 먹고자 마음먹었을 때면 항상 실패했던 곳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고,

재료가 소진되면 일찍 마감됩니다.

 

 

원래도 호기심 가득한 곳이었는데,

2020년 2월, KBS [한 번쯤 멈출 수밖에]라는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더 유명해진 곳이에요.

 

기대를 안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황토로 된 내부에서 옛 초가집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홀에서 드시는 분보다 포장 손님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주문 즉시 바로바로 만드는 정통 수제버거라 시간이 조금 걸리는 것 같아요.

 

 

 

가격이 착하지는 않습니다만 취향대로 주문을 했습니다.

방송을 보면서 인상적이었던 건 음료를 주전자에 주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이번 방문에서는 주전자가 아닌 캔으로 나오는 모습이었습니다.

동일한 음료를 주문해야 주전자로 나오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초가삼단 보스턴수제버거 모형이 있길래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며 내부를 살펴보는데,

촬영 당시 방문했던 연예인들의 사인이 붙어 있네요.

그 이후에도 몇 분의 연예인이 더 다녀간 것 같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고, 주문번호가 호출되면 픽업하는 시스템입니다.

 

100% 소고기로 만든 육즙이 풍부한 패티와

당일 공수한 신선한 야채와 어우러져 수제버거의 참맛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버거를 만들대 아래쪽 빵을 바삭하게 구워

부드러움과 크리스피 한 식감을 즐길 수 있네요.^^

 

아들 녀석이 주문한 탱글새우버거는 새우를 다진 새우패티에 통새우가 함께 들어있어

먹는 내내 새우가 터지는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나 아들녀석이 싫어하는 치즈가 들어있지 않아요.ㅋㅋㅋ

 

 

트리플치즈버거는 치즈가 배로 들어있어 치즈가 흘러넘치는 모습입니다.

 

 

보스턴치즈버거는 이곳 초가삼간 보스턴수제버거의 시그니처 메뉴이지요.

기본 중의 기본 버거입니다.

 

 

세트로 주문하니, 프랜치프라이가 한꺼번에 바구니에 담겨 나왔습니다.

음료도 주전자에 주셨으면 색다른 경험이었을 텐데...

 

 

본격적인 먹방 타임~

먼저 트리플치즈버거는 먹는 내내 치즈가 늘어나서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모차렐라 치즈의 고소함이 매력적이더라고요.

 

 

모든 버거가 마찬가지였지만,

무엇보다 아래면의 버거빵이 바삭하게 구워져 부드러움과 바삭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었습니다.

 

 

버거의 소고기 패티는 100% 소고기로 직접 만들어 육즙이 풍부했습니다.

새우버거는 통새우의 터지는 식감이 매력적이고요.

과하지 않은 크기의 보스턴 정통 수제버거였습니다.

 

프랜치프라이도 먹는 내내 눅눅하지 않고 바삭했습니다.

 

 

계획된 점심이 아니었지만,

모두가 만족한 휴일 점심식사를 마쳤습니다.

다양한 수제버거로 어른, 아이의 취향을 한 곳에서 만족시킬 수 있는 패밀리 식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초가집에서 즐기는 정통 보스턴수제버거~

외관부터 호기심을 자아내는 곳이자만, 

수제버거의 맛 또한 기대에 부응하는 것 같습니다.

 

 

강화도 여행 계획 중이시라면 꼭 들려보세요.

초가집에서 맛볼 수 있는 정통 수제버거~

강화도에 위치한 초가삼간 보스턴수제버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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