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후 먹은 폭립 플레이트 맛집에서 만난 루피의 비빔면~에버랜드 알프스쿠체~!
다들 여름휴가를 즐기고 계신가요?
은벼리네는 고3이 있다는 핑계로 휴가대신 주말에만 근교로 살짝씩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그 마저도 고3 당사자가 함께해줘야겠지만...ㅋ
오랜만에 놀이공원에 방문해 아들 녀석과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다는 포스팅을 했습니다.
물놀이 후에는 허기가 지기 마련인데요.
아니나 다를까 몰놀이 후, 아들 녀석의 성화에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식사 후에 또 다른 워터존에서 워터 슬라이드를 실컷 즐겼어요.
그랬더니 또 배가 고프다며 저녁을 먹자고 해서...
점심 후, 3시간 정도 후에 저녁까지 먹은 셈이네요.
폭염 경고에도 뜨거운 놀이공원을 찾는 이유~ 시원한 물과 함께 즐기는 Water Festival with 원피스~!
폭염 경고에도 뜨거운 놀이공원을 찾는 이유~ 시원한 물과 함께 즐기는 Water Festival with 원피스~! 이번 주와 다음 주에 여름휴가를 즐기시는 분이 많겠군요.은벼리네는 고3수험생이 있어 이번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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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의 대표적인 여름축제, 워터공연을 관람하고
허기진 배를 부여잡고 근처의 또 다른 워터 놀이시설이 있는 알파인빌리지로 향했습니다.
알파인 빌리지 입구에 폭립 플레이트 전문점 알프스쿠체가 있어요.


알프스쿠체

알파인빌리지 역시 원피스 테마로 꾸며져 있습니다.
꼬마해적단의 놀이터로 가는 길인 알파인터널은
물속을 걷는 느낌으로 시원하게 꾸며져 있고,
스낵코너들은 원피스 테마로 운영되고 있어 스낵항로로 명명되어 있어요.
알파인 터널은 아쉽게도 오는 8월 3일까지만 운영된다는군요.


알파인 터널, 스낵항로로 들어가기 전 아들 녀석의 발길은 이미 식당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ㅋㅋㅋ


가격이 착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매장에 비해 조금 비싼 느낌이에요.ㅠ.ㅠ
마음 같아서는 무더운 날씨이니 맥주세트가 간절했는데,
운전을 해야 하는 관계로 꾹 참았습니다.ㅋ
알프스쿠체의 시그니처 메뉴인 폭립 플레이트와 아들 녀석은 루피의 비빔면을 주문했어요.

주문은 한편에 마련된 키오스크를 통해 결제하거나,
테이블의 QR코드를 스캔하여 테이블오더를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키오스크에 발행된 티켓을 들고, 해당 코너로 가서 음식을 받아 오는 시스템이에요.



유러피언 감성이 물씬 풍기는 알프스쿠체의 야외석입니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야외석보다는 에어컨이 빵빵한 실내에서 식사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야외석은 오후 시간이라 그늘져 있어서, 은벼리네는 그냥 야외석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모닝빵과 감자샐러드, 방울토마토, 폭립으로 구성된 폭립 플레이트입니다.
양이 조금 작게 느껴졌는데, 막상 먹으니 성인 2인이 먹기에 충분한 양이었어요.

아들 녀석이 주문한 루피의 비빔면입니다.
양배추와 삶은 계란 반쪽, 그리고 닭꼬치 2개가 토핑으로 올라가 있네요.
그릇이 꽤 무거웠는데,
비빔면의 그릇은 루피의 모자를 형상화한 모습이에요.




비빔면 소스가 특히 맛있었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달고 매웠습니다.
아들 녀석 입맛에 딱 맞는 맛이랄까요? ^^


아들 녀석이 주문한 로즈자몽 에이드, 그리고 부부가 함께 마신 아이스 콜드브루 라테입니다.
음료 가격도 만만치 않네요.



폭립 플레이트는 모닝빵을 반으로 갈라, 폭립 스테이크와 감자샐러드, 방울토마토를 곁들여 먹었습니다.
폭립스테이크의 달달하고 짭짤한 양념소스에 자꾸만 손길이 갑니다.
먹다 보니 어느새 뼈만 남았네요.ㅋㅋㅋ
조금 늦은 점심 식사를 마치고,
알파인터널을 지나가 봅니다.
알파인터널을 지나면, 에버랜드의 대표 놀이기구 티익스프레스 탑승장이 나옵니다.
더불어 여름에는 워터슬라이드존이 있습니다. (겨울에는 눈썰매장으로 변신해요.)


마치 바닷속을 걷는 듯한 느낌의 알파인터널입니다.
아쉽게는 오는 8월 3일(일요일)까지만 운영된다고 하니, 서둘러 방문해 보세요.
워터슬라이드 탑승존 앞에는 아이들을 위한 조그만 물놀이터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워터슬라이드는 튜브를 타고 미끄러지는 스플래쉬 슬라이드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다이내믹한 레일썰매로 구분되어 있어요.
아무래도 튜브를 타고 물 위를 미끄러지는 스플래쉬 슬라이드가 인기가 많습니다.



스플래쉬 슬라이는 1인용과 2인용으로 구분하여 입장해야 합니다.
바로 튜브를 수령하고 직접 들고 올라가야 하거든요.
1인용은 키 130cm 이상, 몸무게 80kg 이하만 탑승가능합니다.
2인용은 키 130cm 이상, 몸무게 합 150kg 이하만 탑승가능합니다.
아들 녀석이 우선 1인용을 탑승하고,
그 이후에 저와 함께 2인용을 탑승했어요.



1인용보다 2인용이 경사가 더 높아서, 미끄러져 내려오는 짜릿함은 이로 말할 수 없었습니다.
내려오는 스릴만큼, 튜브를 들고 등산하는 기분이 더 힘들긴 했지만...ㅋ
그 이후로도 아들 녀석은 1인용 슬라이드를 서너 번 더 탑승을 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아니면 튜브를 들고 올라가는 거시 힘들어서인지...
탑승객이 많지 않아 대기시간이 길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또 한 번의 물놀이를 즐기니 허기가 집니다.
늦은 점심을 먹은 지 3시간 만에 아들 녀석의 손에 이끌려 저녁을 먹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물놀이 후에는 항상 배가 고픕니다.
배가 고프지 않아도 물놀이 후에 먹는 음식은 뭐든 맛있지요.^^
폭립 플레이트 맛집에서 폭립 플레이트와 루피의 비빔면으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유러피언 감성의 폭립 플레이트 맛집, 에버랜드 알프스쿠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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