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은벼리네는 아이들 할아버지께서 올라오셔서 여유 있는 연휴 첫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명절 연휴이다보니 감자기 생각난 곳이 있어요.
지인이 전라남도 광주에서 운영하고 있는
수제청 전통디저트 전문점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매일매일 제철 과일을 직접 손질하고 정성스럽게 수제청을 만들어 내는 곳~
이름마저 사랑스러운 청애몽입니다.
이미 입소문이 나서 광주에서는 꽤 유명한 곳인 듯했습니다.^^
연한 핑크빛 외관이 눈에 띕니다.
카페 내부는 새하얀 벽면과 테이블이 괜스레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 눈에 띄었던 보자기 포장코너였는데요.
시즌마다 포장기법을 달리해 전시해 놓으신다고 해요.
물론 이곳에서 원하는 포장을 하거나, 제품 구매 후 선물용 포장도 가능합니다.
카운터 근처에는 온갖 수제청이 보관되어 있어요.
포장용과 판매용이 구분되어 있는데요.
직접 눈으로 보고 선택해서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4가지 맛을 맛볼 수 있는 샘플러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행이나 캠핑을 갈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4가지 맛은 선택이 가능하겠지요?...ㅋㅋㅋ
수제청 외에도 전통디저트를 맛보고 구입할 수 있어요.
개성약과, 주악, 감태오란다, 새우포, 호두강정 등등...
수제청과 어울리는 전통디저트가 가득합니다.
또 하난 눈에 띄었던 건 이곳 사장님이 직접 만든 만능 소금입니다.
만능 소금 하나 구비해 두면 여러모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수제청 외에도 일반 커피도 판매하고 있어요.
특히 명절에는 선물세트를 주문할 수 있는데요.
지금쯤이면 마감이 되었으려나요?...ㅠ.ㅠ
음료를 주문하니, 한번 맛보라며 넉넉하게 내어준 월병입니다.
흑임자소를 사용해서 달지 않아 차와 함께 먹기 너무 좋더라고요.
포장 주문함 수제청을 포장하시는 동안
테이블에 앉아 차와 월병을 즐겼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제청과 딸아이가 기숙사에서 먹고 싶다며 주문한 개성약과입니다.
수제청은 탄산수와 함께 에이드를 자주 만들어 먹습니다.
딸기청은 우유와 함께 딸기라테를 만들어 먹어도 아주 맛있습니다.
사장님께 추천받은 금귤청은, 카페라테에 넣어 비앙코를 만들어 먹으면 아주 별미입니다.^^
광주에 방문할 때마다 꼭 들리게 되는 곳~
지인이 운영하는 카페이기도 하지만, 언제나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에 이끌리게 됩니다.
https://www.instagram.com/cheongaemong
현재 청애몽의 제철 수제청과 전통디저트 정보는 인스타그램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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