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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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만든 다섯번째 크리스마스 트리, 감회가 새로워~
2012.12.04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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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후 귀가길에 이용한 총알택시, 기분이 좋았던 이유~
2012.11.02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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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하는 엄마에 대한 6살 딸의 소심한 복수~
2012.10.22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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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에서 수확해 나눠준 대봉시~ 가을이라 행복해요~!
2012.10.20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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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딸에게도 첫눈이 내리면 사랑이 이루어질까?
2012.10.14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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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반성하게 하는 6살 딸의 음식철학, 나름 심오해~!
2012.09.24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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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먹는 금사과, 역시 난 사과 미인이야~ 큭
2012.09.22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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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여름이 아쉬운 베란다 한켠의 소리없는 외침~!
2012.09.15 by 은벼리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