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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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동생에게 7살 누나란?
2013.12.24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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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같은 7살 누나? 딸바보 아빠는 오늘도 웃습니다.
2013.12.10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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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가 된 10개월 아들, 밥주걱 하나에 행복해~!
2013.11.23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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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이좋은 남매, 절대 싸우는거 아닙니다~!
2013.10.14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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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먹는 법을 입이 아닌 얼굴로 배웠습니다.
2013.10.11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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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는 문제되지 않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신비의 묘약~!
2013.06.27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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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먹는 7살 딸, 안쓰럽고 웃음이 나는 이유~!
2013.05.10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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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을 꼭 받고 싶다는 6살 딸의 처절한 몸짓!
2012.12.14 by 은벼리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