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처럼 촉촉하고, 봄햇살처럼 달콤한 아이간식~ 고구마 빠스 만들기에 도전!
봄비처럼 촉촉하고, 봄햇살처럼 달콤한 아이간식 도전! 고구마 빠스 만들기 확실히 봄은 우리곁으로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나 봅니다. 오늘도 봄비소식이 있지요?...^^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요즘 같은 날의 비소식.... 촉촉히 내리는 봄을 재촉하는 창밖의 비를 바라보면서~ 차분하게 여유라는 걸 부려봤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의 장거리 출장... 당일 출장이긴 합니다만, 산후 몸조리중인 아내와~ 유치원생인 7살 딸의 먹거리가 여간 걱정되는게 아니군요.^^ 어제는 퇴근하자 마자~ 부랴부랴 저녁상 차리고... 2주간 방치되어 있던 재활용 쓰레기를 2차례에 걸쳐 분리수거했습니다. 설거지하고, 빨래 돌리고.... 마침 미역국을 다 먹어 버려서~ 부랴부랴 미역국도 끓였네요. 그리고~ 7살 딸의 주전부리로..
육아일기/초보아빠 : 레시피
2013. 3. 20. 06:30